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DRAM이 초고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금융계가 전했다. 10월 8일(현지시간) 금융계(金融界)는 메모리 칩 관련 금융·산업 동향을 전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금융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메모리 칩 관련 동향에서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웃돈 기업으로 언급됐다. 보도는 삼성전자와 함께 DRAM이 초고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금융계는 난야테크놀로지가 최대 20%의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MD는 HBM4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리사 수(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최고경영자)는 메모리 공급 부족을 언급했다고 금융계는 전했다.
보도는 글로벌 메모리 가격 인상과 인공지능 수요가 맞물리면서 중국 A주 시장의 메모리 모듈, 인터페이스 칩, 패키징 소재 부문이 지속적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계는 관련 종목으로 기가디바이스, 베이징 준정, 샹넝촹신, 야커테크놀로지를 제시했다.
앞서 중국 매체 월스트리트견문(华尔街见闻)은 9월 30일(UTC)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일부 주문 가격이 15% 올랐다고 보도했다. 10월 4일 IT즈자는 대만 TSMC의 가격 인상과 공급 부족으로 삼성전자가 이전될 수 있는 첨단 공정 주문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