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 태풍 번호 27호 — 초이완, 48시간 내 온대저기압 변질 예상…도쿄 남남동쪽 1240㎞
(그래픽=AX뉴스)

기상청은 10월 5일 오후 4시 제27호 태풍 초이완의 중심이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240km 부근 해상에 있다고 통보했다. 기상청은 초이완이 48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태풍정보에 따르면 초이완의 중심기압은 935hPa, 최대 풍속은 49m/s다. 태풍은 시속 22km로 북쪽(N)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초이완의 강풍 반경은 550km, 폭풍 반경은 150km다. 중심 위치는 북위 26.2도, 동경 146.4도다.

이번 통보의 예보 시각은 10월 5일 오후 3시다. 기상청이 초이완에 관해 낸 통보 가운데 19번째다.

기상청은 통보문에서 "이 태풍은 48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됨"이라고 밝혔다. 다음 정보는 10월 5일 오후 10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초이완의 영문 이름은 CHOI-WAN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초이완은 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채운(색깔있는 구름)을 의미한다.

이 내용은 기상청 태풍정보에 공개된 자료에 담겼다.

배경과 맥락

올해 이 원천이 통보한 태풍정보는 이번이 아홉 번째다(우리 기록 기준, 우리 기록의 기상청 태풍정보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