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7,560억원…보조금 빼면 3,391억원
(그래픽=AX뉴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07-01부터 2026-09-30까지의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에서 매출액 9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 8일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0월 8일 오전 8시 34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를 접수했다. 공시에 따르면 전기실적은 2026-04-01부터 2026-06-30까지, 전년동기실적은 2025-07-01부터 2025-09-30까지다.

공시 기준 연결실적의 단위는 억원과 %다. 3분기 매출액은 전기 75,602억원보다 27.6%, 전년 동기 60,654억원보다 59.0% 늘어난 96,434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기 1,133억원보다 567.3%, 전년 동기 6,013억원보다 25.7% 증가한 7,560억원이다.

2026-01-01부터 2026-09-30일까지 당기누계 매출액은 237,586억원으로, 2025-01-01부터 2025-09-30일까지 전년동기누적 매출액 188,442억원보다 26.1% 늘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의 당해실적은 공시에 ‘-’로 기재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매출액 96,434억원과 영업이익 7,560억원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인 45X 등에 따른 2026년 3분기 예상 북미 생산 보조금 효과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를 제외한 3분기 매출액은 92,265억원, 영업이익은 3,391억원, 영업이익률은 +3.7%라고 공시했다.

회사는 2026년 1분기부터 북미 생산 보조금의 회계 표시 방식을 변경했으며, 공시 재무제표에는 북미 생산 보조금을 포함한 매출액이 ‘매출 및 기타수익’으로 표시된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실적도 당기실적과 비교하기 위해 같은 기준으로 다시 작성했으며, 이번 실적 전망치는 본사와 자회사, 관계사 등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된 정보로 실제 실적과 차이가 날 수 있다고 공시했다.

맥락과 영향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미국 IRA 45X 등에 따른 북미 생산 보조금 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3,39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무엇이 바뀌었나

공시 재무제표에는 북미 생산 보조금을 포함한 매출액이 ‘매출 및 기타수익’으로 표시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숫자로 본 영향

미국 IRA 45X 등에 따른 북미 생산 보조금 효과를 제외한 2026년 3분기 매출액은 92,265억원, 영업이익은 3,391억원, 영업이익률은 +3.7%라고 공시했다.

배경과 맥락

직전 같은 유형 공시는 2026년 7월 30일이다(최근 3년 2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