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금액 195조원 —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5조원…전년 동기 대비 126.59% 증가
(그래픽=AX뉴스)

삼성전자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 195조원을 기록했다. 10월 7일(UTC) 중국 전문 매체 아이티홈(IT之家)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잠정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다. 매출은 9,668억1000만위안으로, 아이티홈은 10월 6일 매매기준율 기준 약 196조원이라고 전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6.59%, 전 분기보다 13.7% 늘었다.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5,324억8900만위안, 약 108조원에 해당하며 전년 동기 대비 782.5%, 전 분기 대비 20.01% 증가한 수치라고 아이티홈은 보도했다.

2026년 1~3분기 누적 매출은 500조3700억원으로, 2조4800억위안과 약 503조원에 해당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은 239조7700억원, 1조1900억위안, 약 241조원이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254조1300억원으로 1조2600억위안, 약 255조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3조5300억원, 1,166억6200만위안, 약 23조6000억원으로 보도됐다.

아이티홈의 AI 해석은 실적 증가 요인으로 고급 메모리 칩 HBM 수요 급증과 메모리 칩 가격 상승, 반도체 사업부의 이익 기여 확대를 제시했다. 또 전체 수익성이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하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발표 전 낮은 수준이고 미래에셋증권(Mirae Asset Securities)이 목표주가 기준 46%를 넘는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시장이 AI 메모리 수요의 지속 여부와 소비자 전자제품 사업의 수익성 회복을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