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금액 8999위안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중국 AI폰 비교서 8999위안
(그래픽=AX뉴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중국 AI 스마트폰 비교 기사에서 8999위안(약 180만원, 10월 7일 매매기준율 기준)으로 제시됐다. 중국 온라인 매체 시나닷컴(Sina Corporation)은 10월 8일(UTC) 보도에서 삼성 제품을 오포 파인드 X9 울트라와 함께 예산이 충분하고 카메라·비즈니스 경험을 중시하는 이용자에게 추천했다.

시나닷컴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Samsung Galaxy S26 Ultra)는 12GB+256GB 구성부터 시작하며 퀄컴(Qualcomm) AI 엔진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 실시간 음성 번역과 인공지능 사진 보정 등을 처리할 수 있다고 소개됐다.

보도는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의 핵심 기능으로 능동형 인공지능을 꼽았다. 사용 습관에 따라 차량 호출을 미리 추천하고 예상 대기 시간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시나닷컴은 삼성의 능동형 인공지능이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이 사용자를 먼저 서비스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매일 오전 8시에 차량을 호출하는 사용자를 예로 들며, 스마트폰이 차량 호출 바로가기 카드를 미리 띄울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비교 기사에서 오포 파인드 X9 울트라는 7499위안(약 150만원, 10월 7일 매매기준율 기준), 화웨이 푸라80은 6999위안(약 140만원, 10월 7일 매매기준율 기준), 화웨이 메이트70 RS는 1만1999위안(약 240만원, 10월 7일 매매기준율 기준)으로 제시됐다. 보도는 2026년 10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NPU 연산 성능이 전 세대보다 40% 이상 향상됐다고 했고, 오포 제품의 인공지능 야경 촬영 성공률은 인공지능을 쓰지 않을 때보다 60% 높았다고 전했다.

시나닷컴은 인공지능 비서와 카메라를 중시하는 이용자에게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를 비교 대상으로 제시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능동형 인공지능과 S펜을 활용해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