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울트라 512GB 모델을 1200달러에 구매할 수 있도록 무료 저장공간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전해졌다. 10월 7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더 서던 가제트(The Southern Gazette·southerngazette.ca)에 따르면 512GB 모델 가격은 256GB 모델 가격과 같다.
더 서던 가제트에 따르면 갤럭시 S23 울트라의 출시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1200달러다. 10월 6일 매매기준율로 환산하면 약 163만원이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 울트라는 기본 저장공간이 256GB로 두 배 늘었지만 미국 내 갤럭시 S23 가격은 변하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유럽에서는 갤럭시 S23 제품군 가격이 이전 모델보다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울트라에 200MP 카메라 센서와 갤럭시 칩셋 전용 오버클록 스냅드래곤 8 2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더 서던 가제트는 전했다. 매체는 이 제품이 S22 울트라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 할인은 지난해 S22 시리즈와 같은 50달러다.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예약하면 최대 100달러의 매장 크레딧을 받을 수 있고, 갤럭시 북 3 노트북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갤럭시 북 3 노트북에는 3K OLED 화면과 RTX 그래픽, 새로운 인텔(Intel) 프로세서가 탑재된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사전예약자는 구속력 없는 예약을 한 뒤 휴대전화 출시 시점에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배경과 맥락
GDELT 문장 검색 기준 최근 72시간 'Samsung Electronics'와 'Intel'가 한 문장에 함께 나온 영어 기사는 6건(5개 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