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FE 구매자에게 반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30.000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10월 5일(현지시간) 스페인어 매체 토탈메디오스(Total Medio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스와 아르헨티나에서 갤럭시 S26 FE 출시 제휴를 맺었다.
삼성전자(Samsung)와 반스(Vans)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사전예약·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 S26 FE(Galaxy S26 FE)를 구매한 고객은 반스 아르헨티나 공식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130.000 상당의 바우처를 받는다.
토탈메디오스에 따르면 이번 혜택은 한정 수량 1.800대가 소진될 때까지 제공된다. 구매자는 새 스마트폰에서 삼성 멤버스(Samsung Members) 애플리케이션의 혜택 항목에 들어가 전용 코드를 받은 뒤 반스 아르헨티나 공식 웹사이트나 매장에서 사용하면 된다.
알토 팔레르모(Alto Palermo)와 도트 바이어스 쇼핑(Dot Baires Shopping)의 삼성전자 공식 매장에서는 대면 맞춤 제작 행사가 열린다. 10월 4일까지 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이 매장에서 갤럭시 S26 FE를 구매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반스 숄더백과 기념 장식 핀 세트가 제공되며, 구매자는 현장에서 이를 꾸밀 수 있다.
갤럭시 S26 FE는 120Hz 6,7인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와 3나노미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4.900 mAh 배터리, 수평 잠금 기능이 적용된 슈퍼 스테디(Super Steady)와 마이팬캠(MyFanCam) 도구도 갖췄다.
토탈메디오스는 갤럭시 S26 FE가 원 UI 9(One UI 9)와 안드로이드 17(Android 17)을 출고 시 적용한 라인업 최초의 스마트폰이며, 운영체제와 보안 업데이트를 7년간 보장한다고 전했다. 반스 아르헨티나와의 프로모션 약관, 공식 판매처와 출시 혜택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아르헨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