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일본에서 출시했다. 10월 6일(UTC) 일본 매체 미야자키일보디지털(宮崎日日新聞DIGITAL)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7일부터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재팬은 삼성 온라인숍과 도쿄 하라주쿠의 갤럭시 하라주쿠, 오사카 난바의 갤럭시 스튜디오 오사카, 아마존 재팬, 가전 양판점 등에서 두 제품과 전용 정품 액세서리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판매 경로에 따라 취급 제품은 다르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갤럭시 탭 S11 울트라보다 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이 61%, 중앙처리장치 성능이 19%, 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이 17% 향상됐다. 반면 배터리는 0%에서 100%까지 약 95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고 소개됐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두께 약 5.1㎜이며, 3나노미터 프로세서인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을 탑재했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한 번 충전해 최대 23시간, 갤럭시 탭 S12+는 최대 21시간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두 제품 구매자는 출시 기념 캠페인에서 대상 키보드 커버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캠페인은 10월 7일부터 시작되며, 갤럭시 하라주쿠와 갤럭시 스튜디오 오사카에서는 11월 4일 영업 종료 때까지 진행된다.
제품에는 안드로이드 17 기반 원 UI 9와 갤럭시 AI가 적용됐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에는 어도비 포토샵 모바일 플랜 4개월 무료 이용 등이 포함돼 총 약 9만엔(약 77만4000원, 10월 2일 매매기준율 기준)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액세서리 가격은 갤럭시 탭 S12 울트라용 프로 키보드가 5만9400엔(약 51만1000원, 10월 2일 매매기준율 기준), 북 커버 키보드 슬림이 2만1000엔(약 18만1000원, 10월 2일 매매기준율 기준), 북 커버가 1만4800엔(약 12만7000원, 10월 2일 매매기준율 기준)이다.
갤럭시 탭 S12+용 프로 키보드는 3만8280엔(약 32만9000원, 10월 2일 매매기준율 기준), 북 커버 키보드 슬림은 2만680엔(약 17만8000원, 10월 2일 매매기준율 기준), 북 커버는 1만1880엔(약 10만2000원, 10월 2일 매매기준율 기준)이다. 가격은 10월 7일 삼성 온라인숍 기준이며 판매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배경과 맥락
수집 기록 기준(2026년 10월 7일 0시) 같은 내용의 최초 보도는 Iwate Nippo(iwate-np.co.jp)의 2026년 10월 7일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