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소재 계약 40,026,150,616,148원→21,247,899,609,650원…NCA 일부 LFP 전환
(그래픽=AX뉴스)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10월 6일 배터리용 소재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을 21,247,899,609,650원으로 정정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오후 5시 1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접수했다. 정정 사유는 공급계약 변경에 따른 정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정정 전 계약명은 '전기차용 하이니켈계 NCA 양극소재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이었지만, 정정 후에는 '배터리용 소재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로 바뀌었다. 계약금액은 40,026,150,616,148원에서 21,247,899,609,65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비율은 2,011.8%에서 1,068.0%로 정정됐다.

회사는 정정공시에서 NCA양극소재 계약물량 일부를 LFP양극소재로 전환하기로 한 양사 합의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LFP양극소재가 신규 추가되는 제품믹스의 전환이며, 합산 공급물량은 최초 계약물량 대비 증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리튬가격 연동 판매단가를 적용해 산정됐다. 최초 계약 당시보다 현재 리튬가격이 하락해 판매단가가 낮아지면서 계약금액이 감소했으며, 1,358.5원/1USD의 환율을 적용해 환산했다.

계약 상대는 삼성SDI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30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판매 진행에 따른 수금 조건이며,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은 1,989,542,181,862원이고, 관련 공시는 2023년 1월 30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이다.

맥락과 영향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와의 배터리용 소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제품 구성과 금액 기준으로 정정했다. 공시에 따르면 NCA 양극소재 일부를 LFP 양극소재로 전환했으며, 계약금액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낮아졌다.

무엇이 바뀌었나

공시는 NCA 양극소재 계약물량 일부를 LFP 양극소재로 전환하기로 한 양사 합의를 반영했으며, 합산 공급물량은 최초 계약물량 대비 증가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초 계약 당시보다 낮아진 리튬가격을 반영해 줄었다.

배경과 맥락

회사는 이 사안을 2023년 1월 30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공시로 한 차례 알린 바 있다.

직전 같은 유형 공시는 2026년 9월 22일이다(최근 3년 1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