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개장 직후 주당 3.02% 하락한 189.14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10월 6일(현지시간) 인도 일간지 NDTV(ndtvprofit.com)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의 경기순환적 정점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반도체주 하락에 영향을 줬다.
샌디스크(SanDisk Corp.) 주가는 시장 개장 뒤 1.59% 내린 1677달러를 기록했다. 인텔(Intel)도 초반 거래에서 0.05% 하락한 116.13달러를 나타냈다고 NDTV는 전했다.
메모리 가격 우려와 함께 성장 둔화,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한 흐름도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으로 보도됐다. 반면 AMD(Advanced Micro Devices)는 1.36% 오른 640.34달러, 마이크론(Micron)은 0.15% 오른 1066달러(1,065.52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Nvidia)는 주가가 1.54% 상승한 242.57달러로 반도체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1066달러(약 145만원, 10월 2일 매매기준율 기준)로 제시됐다.
이 같은 움직임은 나스닥이 전 거래일 1.05% 오른 27,544.07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뒤 나왔다. 화요일 미국 증시는 유가 하락과 채권 수익률 둔화가 투자자들에게 일부 안도감을 제공하면서 상승 출발했다고 NDTV는 전했다.
시장 자료에 따르면 동부시간 오전 9시 36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97.67포인트, 0.39% 오른 51,465.57을 기록했다. S&P500은 36.53포인트, 0.47% 오른 7,810.48, 나스닥 종합지수는 151.35포인트, 0.55% 상승한 27,628.662를 나타냈다.
브렌트유 선물은 오후 7시 30분 기준 배럴당 98.25달러로 2.06%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est Texas Intermediate)는 87.95달러로 1.65% 내렸다.
배경과 맥락
GDELT 문장 검색 기준 최근 72시간 'SK hynix'와 'Intel'가 한 문장에 함께 나온 영어 기사는 6건(5개 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