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금액 1799달러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JBL 파티박스 얼티밋 2 1799달러에 출시
(그래픽=AX뉴스)

삼성전자의 완전 자회사 하만이 JBL 파티박스 얼티밋 2를 1799달러(약 245만원·10월 2일 매매기준율 기준)에 출시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기업 발표 창구 하만 뉴스룸(HARMAN Newsroom)은 10월 5일(UTC) 발표문에서 이 제품이 2026년 10월 공개됐다고 전했다.

하만은 10월 4일(October 2026)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서 JBL 파티박스 얼티밋 2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제작된 파티박스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진보한 제품이라고 발표문은 설명했다.

파티박스 얼티밋 2는 1500와트의 출력을 내며, 이전 세대보다 36% 이상 향상됐다. 듀얼 5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듀얼 10인치 우퍼, 듀얼 프로급 PEN 트위터를 탑재했고 AI 사운드 부스트로 오디오를 실시간 분석해 성능을 최적화한다.

제품에는 리플 효과와 다층 조명, 바닥 프로젝션을 결합한 차세대 라이트쇼가 적용됐다. 통합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최초의 파티박스로, 이지싱 AI 보컬 제거 기능과 파티 게임도 제공한다.

하만은 내장 와이파이, 블루투스 LE 오디오, Auracast™, AirPlay, Chromecast, Spotify Connect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JBL 파티박스 얼티밋 2는 JBL.com과 베스트바이(Best Buy)에서 판매되며, 2027년에는 추가 소매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하만은 가정·자동차·무대·기업을 위한 오디오 제품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결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발표문에서 밝혔다. 하만 소비자 오디오 부문 사장 카스텐 올레센(Carsten Olesen)은 파티박스 얼티밋 2가 JBL 파티박스 제품군의 진정한 플래그십이며 JBL의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