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AOL닷컴(AOL.com)은 9월 30일(UTC) ‘강력한 기능과 그에 걸맞은 가격의 아이패드 궁극적 경쟁 제품 출시’(Samsung launches ultimate iPad rival with big features and a price to match)라는 기사에서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패드를 겨냥한 갤럭시 탭 S12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갤럭시 탭 S12+의 시작가는 1199파운드(£1,199), 갤럭시 탭 S12 울트라의 시작가는 1399파운드(£1,399)다.

AOL닷컴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2 제품군은 12.6인치 탭 S12+와 14.6인치 탭 S12 울트라 등 두 모델로 구성된다. 두 제품은 세련되고 가벼운 디자인과 다이내믹 아몰레드 2K 화면을 갖췄다.

두 제품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한 번 충전하면 20시간을 넘는다. AOL닷컴은 두 제품이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지금까지 나온 제품 가운데 가장 얇은 탭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얇은 외관에도 역대 갤럭시 탭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AOL닷컴은 보도했다.

새 갤럭시 탭 S12 제품군은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도 갖췄다. AOL닷컴은 제품이 물에 젖는 상황을 견딜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S12+와 S12 울트라는 쿼드 스피커를 갖췄고 스트리밍 앱과 수천 개의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업무와 창작 활동을 위한 기능으로는 생산성 앱을 나란히 배치하는 멀티태스킹과 S 펜 기본 제공이 포함됐다.

AOL닷컴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어도비(Adobe)의 포토샵(Photoshop)이 사전 설치된다고 전했다. 애플(Apple)은 아이패드에 펜슬(Pencil) 액세서리를 기본 제공하지 않아 사용자가 약 £100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도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구글(Google)의 제미니(Genini)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업데이트도 운영체제에 내장된다. 이 기능은 단조로운 작업의 속도를 높이고 이미지를 보정하며 웹에서 정보를 찾는 데 쓰인다고 AOL닷컴은 전했다.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사용하려는 이용자는 스마트 키보드를 추가할 수 있다. 이 액세서리는 풀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모바일 eXperience(MX) 사업부 고객경험오피스 담당 부사장 제이 김(Jay Kim)은 갤럭시 탭 S12 시리즈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며 자신의 야망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고 AOL닷컴은 전했다.

제이 김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2 시리즈가 업계를 선도하는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넓은 화면과 갤럭시 AI의 성능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복잡한 작업에서 마찰을 줄여 사용자가 영향력 있는 결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갤럭시 탭 S12 제품군은 10월 7일부터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AOL닷컴은 제품의 전체 리뷰가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맥락과 영향

AOL닷컴은 삼성전자가 강력한 기능과 높은 가격을 내세운 갤럭시 탭 S12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AOL닷컴에 따르면 제품별 시작가는 1199파운드와 1399파운드다.

■ 숫자로 본 영향

AOL닷컴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2+의 시작가는 1199파운드(£1,199)다.

AOL닷컴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2 울트라의 시작가는 1399파운드(£1,39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