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 카카오, 애틀랜틱과 K팝 글로벌 진출 경로 모색
(그래픽=AX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K팝 팬층 확대를 목표로 애틀랜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10월 7일(UTC) 미국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에 따르면 양사는 K팝 인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빌보드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애틀랜틱 뮤직 그룹은 전략, 음악 제작, 유통, 마케팅, 프로모션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한국 기반 유통사로 소개됐다.

이번 협약에는 K팝 아티스트와 지식재산(IP)을 위한 세계적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두 회사의 목표가 담겼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 최고경영자 조셉 창(Joseph Chang)은 K팝 분야의 전문성·네트워크·시장 통찰력을 결합해 한국 아티스트가 더 넓은 관객에게 다가갈 새로운 경로를 만들겠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창 공동 CEO는 이번 협력이 K팝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전 세계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노력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애틀랜틱 뮤직 그룹 회장 겸 CEO 엘리엇 그레인지(Elliot Grainge)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팬들과 연결해 온 실적을 갖췄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빌보드에 따르면 애틀랜틱에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 찰리 XCX(Charli xcx), 카디 비(Cardi B),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등이 소속돼 있다. 애틀랜틱 뮤직 그룹은 애틀랜틱 레코드(Atlantic Records), 10K 프로젝트(10K Projects), 300 엔터테인먼트(300 Entertainment) 등을 운영한다.

카카오의 공동 CEO 장윤정은 최근 빌보드의 2026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Global Power Player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레인지는 9월 ADA 회장으로 선임됐다.

빌보드는 이번 사업이 2021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과 하이브(HYBE)가 진행한 HYBE x Geffen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에 이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 오디션은 최종적으로 캣츠아이(KATSEYE)의 결성으로 이어졌다.

맥락과 영향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애틀랜틱 뮤직 그룹과 K팝 아티스트·지식재산의 세계 시장 기회를 넓히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양사는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국 아티스트의 해외 관객 확대를 추진한다.

무엇이 바뀌었나

빌보드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애틀랜틱 뮤직 그룹은 K팝 분야의 전문성·네트워크·시장 통찰력을 결합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한국 아티스트가 더 넓은 관객에게 다가갈 새로운 경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숫자로 본 영향

빌보드에 따르면 협력 대상은 세계 시장의 K팝 아티스트와 지식재산(IP)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양사는 한국 아티스트가 더 넓은 관객에게 도달하고 세계 음악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쌓을 경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누구에게 이익·부담인가

빌보드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 전문성을, 애틀랜틱 뮤직 그룹은 세계적 영향력과 아티스트 개발 역량을 결합한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K팝 아티스트의 경력을 세계 팬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