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체 중국어 매체 스톰엠지(storm.mg)는 10월 1일(현지시간) ‘쌍11 구매력 둔화, 삼성은 어떻게 성장을 유지할까? 삼성몰 비중 7%로 상승, 한정 색상·라이브 방송·N-1이 배치 핵심’(雙11買氣趨緩,三星如何維持成長?商城占比升至7%,限定色、直播與N-1成布局重點 | 魏鑫陽 | 財經)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전자의 쌍11 대응 전략을 보도했다. 대만 삼성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 천치멍 총괄은 지난 2년 삼성 모바일 기기 품목의 쌍11 매출이 약 5~8% 증가했고, 삼성몰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에서 약 7%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스톰엠지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는 전자상거래 구조와 상품 차별화를 통해 쌍11 판매력 둔화 속에서 성장을 모색한다. 올해 쌍11 전략에는 한정 상품, 라이브 방송 투자, N-1 방안이 포함되며 일부 내용은 협력사와 논의 중이다.

천치멍 총괄은 삼성몰의 한정 색상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Z시리즈와 S시리즈를 그 사례로 들었고, 색상뿐 아니라 독점 모델과 사양도 삼성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이라고 말했다.

라이브 방송도 올해 전략의 하나다. 삼성전자는 라이브 방송 공간과 관련 자원에 투자하고, 인공지능을 라이브 방송에 활용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스톰엠지는 전했다.

천치멍 총괄은 사람이 24시간 내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는 없다고 설명하며 시간대별 콘텐츠 편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보도에서 종일 인공지능 라이브 방송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상품 측면에서는 올해 N-1 전략의 추진 성과가 증가하면서 전 세대 제품도 쌍11 판매 대상으로 논의할 수 있게 됐다. 천치멍 총괄은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관련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예산을 가진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할인 혜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톰엠지는 올해 쌍11 매출이 한정 상품, 브랜드 플래그십관, 라이브 방송, N-1 방안이 가격 압박과 소비자 수요 사이에서 적절한 구매 유인을 찾을 수 있는지에 달렸다고 전했다.

맥락과 영향

스톰엠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쌍11 기간 온라인 판매에서 삼성몰 비중을 높이고 한정 상품·라이브 방송·N-1 방안을 추진한다. 삼성몰 매출 비중은 3%에서 약 7%로 높아졌다고 스톰엠지는 전했다.

숫자로 본 영향

스톰엠지에 따르면 지난 2년 삼성 모바일 기기 품목의 쌍11 매출은 약 5~8% 증가했다.

스톰엠지에 따르면 삼성몰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에서 약 7%로 높아졌다.

누구에게 이익·부담인가

스톰엠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서로 다른 예산을 가진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와 N-1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스톰엠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라이브 방송 공간과 관련 자원에 투자하고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