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2026년 9월 30일 이사회에서 이미 사들여 둔 자기주식 보통주 433,543주를 10월 12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 주식은 회사가 7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사들인 물량 전부이고, 2월에 내놓은 '3년간 1조원 이상'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올해 세 번째 소각이다. 소각은 2026년 3월 6일 공포와 함께 시행된 개정 상법이 자기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내' 소각하도록 원칙을 바꾼 뒤에 이뤄진다. 다만 크래프톤은 같은 법의 예외 조항에 따라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 임직원 보상용 자기주식을 최대 2,311,172주까지 따로 보유·처분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무엇을 결정했나 — 공시에 적힌 숫자
크래프톤이 9월 30일 낸 '주식 소각 결정' 공시에 따르면 소각할 주식은 보통주 433,543주이고, 결정 당시 발행주식 총수는 45,916,188주다. 1주당 가액은 100원, 소각예정금액은 86,144,994,10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0월 12일이다. 회사는 이 날짜가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적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5명이 모두 참석했다. S1
회사는 이번 소각의 성격을 이렇게 설명했다. "상기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주식의 소각) 제1항'에 따라 취득 사유에 관계없이 보유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습니다." 주식 수는 줄지만 장부상 자본금은 그대로 두는 방식이라는 뜻이다. S1
소각할 주식의 출처는 7월 29일 이사회가 결의한 자기주식 취득이다. 당시 회사는 취득예정금액 99,999,984,000원, 취득예상기간 2026.07.30~2026.10.29, 취득 목적을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로 공시했다. 9월 9일 결과보고서를 보면 실제 매수는 2026.07.30 부터 2026.09.04 까지 이뤄졌고, 433,543주를 1주당 평균 230,657원, 모두 99,999,806,500원에 샀다. S2·S3
여기서 짚어 둘 점이 있다. 소각 공시의 '소각예정금액' 861억원은 회사가 실제로 쓴 돈이 아니라 '이사회결의일 전영업일 종가(198,700원)를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다. 실제 매입에 들어간 돈은 결과보고서상 999억원대다. 매입 기간보다 주가가 내려간 탓에 공시상 소각 규모가 실제 매입액보다 작게 표시된 것이다. 월요신문 보도 제목은 공시상 금액(861억원)을 썼다. S1·S2·S23
금액을 매기는 기준은 해마다 달랐다. 2023년 정정 공시는 '취득가액 총액', 2024년은 '평균 취득단가에 소각 수량을 곱하여 산출한 취득가액', 2025년은 '장부가액', 2026년의 세 차례는 모두 결의 전 영업일 종가를 기준으로 삼았다. 그래서 연도별 '소각 금액'을 그대로 나란히 놓고 크기를 견주면 틀린다. 주식 수로 비교하는 편이 정확하다. S1·S9·S10·S11
4년 동안 무엇이 바뀌었나 — 소각 이력과 발행주식 수
크래프톤의 첫 소각 결정은 2023년 3월 28일이다. 당시 발행주식 총수는 49,237,290주였고, 정정 공시 기준으로 874,547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후 2024년 477,690주, 2025년 530,723주의 소각을 결정했다. 2026년에는 4월 1,275,923주, 7월 390,570주에 이어 이번 433,543주까지 세 차례 소각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 시점의 발행주식 총수는 45,916,188주다. S1·S7·S8·S9·S10·S11
4월 소각분에는 성격이 다른 두 묶음이 섞여 있다. 공시는 '소각 예정 자기주식 1,275,923주 중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은 829,223주, 특정목적 취득분은 446,700주'라고 밝혔다. 뒤쪽 446,700주는 장내 매수가 아니라 다른 경위로 회사가 갖게 된 주식이다. 이 수량은 3월 주주총회에 낸 자기주식 계획의 '(소각 예정) 최소 446,700주'와 같다. S5·S7
발행주식 수는 소각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7월 29일 공시의 발행주식 총수는 46,137,833주였고, 그날 결정한 390,570주는 8월 5일 소각됐다(월요신문 보도). 그런데 9월 공시의 발행주식 총수는 45,916,188주로, 소각분을 뺀 수보다 많다. 같은 기간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는 김창한 대표가 2026-09-04 '주식매수선택권(+)'으로 168,245주를 늘렸다는 기록이 있다. 다만 이 행사에 신주를 냈는지 자기주식을 줬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공시에 적혀 있지 않다. S1·S8·S15·S23
왜 지금 — 2023년 정책에서 2026년 '전량 소각'으로
크래프톤의 첫 주주환원 정책(2023년 2월 7일 공정공시)은 규모를 '전년도 "잉여현금흐름(FCF)-투자"금액의 40% 한도'로 정했다. 방법은 자기주식 취득·소각만이었다. 2023년 취득분은 전량, 2024~2025년 취득분은 '최소 60% 이상' 소각한다는 조건도 붙였다. 다시 말해 일부는 소각하지 않고 남길 수 있는 구조였다. S12
2026년 2월 9일 새 정책은 이 구조를 바꿨다. 재원은 '3년간 1조원 이상'이다. 현금배당 '매년 1,000억원 (3년간 3,000억원)'과 '3년간 7,000억원 이상 자기주식 취득 및 취득주식 전량 소각'으로 나뉜다. 회사는 이 정책이 '향후 경영환경 등의 영향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라고 단서를 달았다. 동행미디어 시대는 이 규모가 2023~2025년 정책 기간의 주주환원 총액 6930억원보다 44% 이상 많다고 보도했다. S4·S24
김창한 대표는 당시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크래프톤의 강력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고 말했다고 동행미디어 시대가 전했다. 동행미디어 시대가 '창사 이래 처음'이라고 보도한 현금배당은 1주당 2,240원, 시가배당율 0.9%였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이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옮겨 재원으로 삼는 '감액배당'이다. S24·S25
올해 실행은 이렇게 이어졌다. 7월 29일 취득 결정 공시의 한도표를 보면 '직전 사업연도말 이후 자기주식 취득금액'은 그 시점까지 299,998,121,250원이었다. 여기에 이번 매입분 99,999,806,500원이 더해진다. 월요신문은 소각 공시상 금액 기준으로 올해 소각 규모가 모두 5176억원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회사가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도 약 1000억원 규모'를 사서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혔고, 이번 결정이 그 약속을 이행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적었다. S2·S3·S23
회사는 4월 30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면서 목표 항목 가운데 하나로 '주주환원 - 3년간 1조원 이상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배당'을 넣었다. 이런 계획 공시는 정부가 2024년 추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의 흐름에 있다. 금융위원회가 2024년 2월 26일 한국거래소 등과 연 세미나에서 삼성자산운용 김두남 상무는 상장기업 스스로 기업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공표·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공단 이동섭 실장은 기업가치 개선계획의 이행이 담보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S22·S26
법이 먼저 바뀌었다 — 세 차례 상법 개정과 '1년 내 소각'
크래프톤의 2026년 소각 공시에는 이전에 없던 문구가 있다. 2023~2025년 공시는 '상법 제343조(주식의 소각)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을 소각한다고 적었다. 반면 2026년 공시는 '취득 사유에 관계없이' 소각한다고 쓴다. 이 표현은 개정 상법 제343조제1항 단서 "다만,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그 취득 사유에 관계없이 이사회의 결의로 소각할 수 있다."를 그대로 따른 것이다. S1·S11·S17
개정은 세 단계였다. 2025년 7월 22일 공포된 1차 개정(법률 제20991호)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넣었다. 개정된 제382조의3은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 및 주주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이다. 2025년 9월 9일 공포된 2차 개정(법률 제21044호)은 대규모 상장회사가 정관으로 집중투표를 배제하지 못하게 했다. S18·S27
3차 개정(법률 제21448호)은 2026년 3월 6일 공포된 날부터 시행됐다. 핵심은 새로 만든 제341조의4다.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때에는 그 취득한 날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여야 한다." 제341조의3은 회사가 자기주식으로 의결권·배당받을 권리 등을 행사하지 못한다고 명시했다. 합병·분할 때 자기주식에 신주를 배정하는 것도 금지했다(제529조의2·제530조의13). 상장회사가 1년 안에 소각하지 않거나 승인된 계획을 어기면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린다. S17
예외도 있다.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 주주에게 균등하게 처분하는 경우 등에는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만들어 주주총회 승인을 받으면 계속 보유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 이 계획은 '매년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아야' 한다. 법 시행 전부터 갖고 있던 자기주식에도 소각 의무가 적용된다. 다만 회사가 직접 취득해 보유하던 자기주식의 기한은 부칙 제2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이 법 시행일부터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1년 이내로 늦춰졌다. S17
국회 본회의 표결은 2026년 2월 25일이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재석 176명 중 찬성 175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고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법률신문 기고에 따르면 2024년부터 나온 의원 발의안 14건이 병합 심의됐다. 논란이던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시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내용은 최종안에서 빠졌다. S19·S20
이 흐름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는 금융위원회의 2024년 1월 30일 '상장법인 자기주식 제도개선방안'이다. 금융위는 당시 인적분할 때 자사주에 신주가 배정되면서 자사주가 '주주가치 제고가 아닌 대주주 지배력을 높이는데 활용("자사주 마법")된다는 비판'이 있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인적분할 시 자사주 신주배정 금지와 처분 공시 강화를 내놓았다. 분할 때 자기주식에 신주를 배정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은 3차 개정 상법 제530조의13에도 들어갔다. S17·S21
주주에게 무엇이 달라지나 — 그리고 남는 자기주식
자기주식은 원래 의결권도 배당권도 없다. 개정 상법 제341조의3이 이를 명문화했다. 법 조문으로 보면 소각 전에도 자기주식 몫의 배당이나 의결권은 없다. 바뀌는 것은 '되살아날 가능성'이다. 갖고만 있는 자기주식은 나중에 처분되면 다시 시장에 나오지만, 소각한 주식은 사라진다. S17·S21
크래프톤 배당 공시가 이 차이를 숫자로 보여 준다. 회사는 배당금총액을 '발행주식총수 47,404,591주에서 처분 예정인 자기주식 수량을 반영하여 2,757,872주를 제외한 44,646,719주를 대상으로 산정'했다. 자기주식을 빼고 남은 주식이 배당을 나눠 갖는 셈이다. 이 계산법을 따르면 배당 총액을 매년 1,000억원으로 정해 둔 정책에서는 나눠 받는 주식 수가 줄수록 1주당 몫이 커진다. 다만 이는 계산 구조일 뿐이고 실제 1주당 배당금은 이사회·주주총회 결의로 정해진다. S4·S25
시장 지표도 영향을 받는다. 금융위는 2024년 '시가총액 산정시 자사주가 포함됨에 따라 자사주 보유비율이 높을수록 시가총액이 과대평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을 소개했다. 같은 해 밸류업 세미나에서 이준서 동국대 교수는 자사주 매입 때 발행주식수가 아닌 유통주식수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산정하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제안했다. 소각한 주식만큼은 이런 차이가 사라진다. S21·S22
그렇다고 크래프톤의 자기주식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는 '자기주식 보유ㆍ처분 계획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목적은 '구성원 보상정책 등에 따른 자기주식 보유 및 지급(처분) 목적'이다. 소집공고에 따르면 당시 보유한 2,757,872주 가운데 '보유 또는 처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은 최대 2,311,172주'이고, 이 수량은 '기존 임직원 보상정책 및 2026년~2029년 예상 보상정책에 따라 필요한 수량'으로 산정됐다. 새로 사는 주식은 '전량 소각 예정이기에 보유 또는 처분대상이 아닙니다'라고 회사는 밝혔다. S5·S6
이 안건은 가결됐지만 다른 안건보다 반대가 많았다. 의결권 행사 주식 기준 찬성률이 90.6%, 반대·기권 등이 9.4%였다. 같은 날 재무제표 승인 안건의 찬성률은 99.3%였다. 보상용 처분은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 2월 10일에는 선택형 주식보상제도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8,450주가 지급됐다. 4월 30일 결정한 처분 22,368주는 처분목적이 '임직원 대상 RSU에 따른 자기주식 지급', 처분상대방이 '최대주주, 당사 및 계열회사 임직원 총 148명'이었다. S6·S16·S28
9월 9일 결과보고서 기준으로 크래프톤의 자기주식은 모두 2,722,347주였다. 이 중 '기타 보유상황' 1,616,528주는 '펍지㈜ 합병 및 담보권 실행으로 인해 취득한 주식'이다. 이번 소각은 장내에서 산 433,543주만 대상이다. 연초부터 갖고 있던 장내 취득분 672,276주(7월 29일 공시의 기초수량)와 기타 취득 1,616,528주는 이번 결정과 무관하게 남는다. 두 묶음은 주총이 승인한 보상용 보유 범위에 들어 있다. S2·S3·S5
쟁점 — 소각 의무화를 두고 엇갈린 시각
법안을 대표 발의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자사주 제도 개혁 등 제도 변화가 시장의 정직한 관행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서울신문이 전했다. 반대편에서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중소·벤처기업은 창업자 지분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자본금 감소와 신용도 하락 등 연쇄적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포이즌필이나 차등의결권 같은 경영권 방어 장치 검토가 먼저라는 입장이다. S19
법률신문 기고(대륙아주)는 개정 상법이 '그동안 기업들이 경영권 방어의 핵심 수단이나 지배력 확대의 도구로 활용해 온 자기주식(자사주) 제도를 근본적으로 재편'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배당 정책과 자기주식 소각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기고는 자기주식 관련 정책이 향후 기업의 주주환원 의지와 지배구조 투명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S20
크래프톤 사례에서 드러나는 한계도 있다. 첫째, 소각과 함께 임직원 보상용 자기주식 처분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 이어진다. 그래서 발행주식 수나 유통주식 수의 순감소는 소각 수량보다 작을 수 있다. 9월 공시의 발행주식 총수가 그 예다. 둘째, 주가는 공시와 따로 움직였다. 월요신문에 따르면 주가는 7월 31일 기준 24만3000원에서 9월 30일 종가 기준 19만4900원으로 내렸다. 소각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는 공개 자료로 가를 수 없다. S15·S23
게임 회사의 현금 — 실적과 환원 여력
환원의 재원은 실적이다. 2025년 연결 매출은 33,266억원으로 전년(27,098억원)보다 늘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0,544억원으로 전년 11,825억원보다 10.8% 줄었고, 4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에 그쳤다.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26,616억원, 영업이익은 9,725억원이다. 다만 2분기에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942억원으로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9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잠정실적 공시는 이 차이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S13·S14
상법상 한도로 보면 매입 여력은 남아 있다. 7월 취득 결정 공시가 계산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3,892,426,779,614원(2025.12.31 별도재무제표 기준)이었다.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회사는 'PUBG IP Franchise 지속 성장' 항목 아래 "'26년 매출 두 자릿수 성장 목표"를 적고,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시는 이 내용이 '예측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목표이지 확정된 결과가 아니다. S3·S26
| 결정일 | 소각 주식 수(주) | 결정 당시 발행주식 총수(주) | 소각예정금액(원) | 금액 산정 기준(공시 표기) |
|---|---|---|---|---|
| 2023-03-28(2023-05-26 정정) | 874,547 | 49,237,290 | 167,904,125,100 |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취득가액 총액 |
| 2024-05-23 | 477,690 | 48,365,893 | 119,520,093,000 | 평균 취득단가 × 소각 수량 |
| 2025-05-19 | 530,723 | 47,919,399 | 179,026,829,575 | 장부가액 |
| 2026-04-20 | 1,275,923 | 47,408,316 | 336,205,710,500 | 전영업일 종가 263,500원 |
| 2026-07-29 | 390,570 | 46,137,833 | 95,299,080,000 | 전영업일 종가 244,000원 |
| 2026-09-30 | 433,543 | 45,916,188 | 86,144,994,100 | 전영업일 종가 198,700원 |
금액 기준이 해마다 달라 금액 열을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2026-09-30 소각분의 실제 매입액은 99,999,806,500원(평균 230,657원)이다. S1·S7·S8·S9·S10·S11·S2
| 항목 | 2023~2025 정책(2023-02-07) | 2026~2028 정책(2026-02-09) |
|---|---|---|
| 규모 | 전년도 'FCF-투자' 금액의 40% 한도 | 3년간 1조원 이상 |
| 현금배당 | 없음 | 매년 1,000억원(3년간 3,000억원) |
| 자기주식 | 2023년 취득분 전량 소각, 2024~2025년 취득분 최소 60% 이상 소각 | 3년간 7,000억원 이상 취득, 취득주식 전량 소각 |
| 보상용 보유 | 별도 규정 없음 | 기보유분 최대 2,311,172주 — 2026-03-24 주총 승인(개정 상법 제341조의4) |
남은 질문
- 2026-09-04 김창한 대표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168,245주가 신주 발행인지 자기주식 교부인지 — 확인한 공시로는 가를 수 없었다. 발행주식 총수 변동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299억원으로 적자전환한 원인 — 잠정실적 공시에는 설명이 없다(반기보고서 주석 확인 필요).
- 주총이 승인한 보상용 최대 2,311,172주 가운데 실제로 언제, 얼마나 처분할지 — 회사는 '보상정책 등의 일정에 따라' 지급한다고만 밝혔다.
- '기타 보유상황' 1,616,528주를 '펍지㈜ 합병 및 담보권 실행'으로 얻은 구체적 경위와 취득 시점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2026~2028년 정책의 누적 취득액·이행률을 회사가 공식 집계해 공개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으로 볼 것
- 2026-10-12 소각 예정일 — 회사는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소각 뒤 발행주식 총수가 45,916,188주에서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한다.
- 다음 자기주식 취득 결정 공시 — 정책상 3년간 7,000억원 이상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 다음 정기주주총회 — 개정 상법 제341조의4에 따라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매년 다시 승인받아야 한다. 찬성률(이번 90.6%)이 가늠자다.
- 부칙 제2조 기한 — 기존 직접취득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이 법 시행일부터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1년 이내 소각 또는 승인된 계획에 따른 보유·처분을 해야 한다.
- 현금배당 — 정책상 매년 1,000억원이다. 배당 결정 공시의 '배당금총액 산정 대상 주식 수'로 소각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심층분석은 공개 자료를 AI가 조사·작성하고 사실 대조와 데스크 검토를 거쳤습니다. 문장 끝 번호는 아래 근거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