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2026년 10월 1일 배포한 ’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서 국내 가상자산 평가총액은 58.9조원으로 2025년 말(87.2조원)보다 33% 줄었고, 일평균 거래규모는 3.1조원으로 44% 감소했다. 거래가능 이용자 계정은 1,117.5만개로 0.4% 늘었지만 거래소 영업손익은 816억원으로 78% 줄었다. 원화마켓 중심 구조는 그대로였고 코인마켓 평가총액은 전체의 0.6%에 그쳤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2년을 넘긴 시장이 위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거래소 지배구조와 스테이블코인을 다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은 정부안 제출이 늦어지며 9월 말로 예상됐던 공청회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보도(아시아투데이)가 나왔다.

실태조사가 보여 준 것 — 시장은 줄고, 이용자는 남았다

조사 대상은 2026년 6월 말 기준 가상자산사업자 26개사(17개 거래소, 9개 지갑·보관업자)다. 신고 사업자 28개사 가운데 자료를 내지 않은 2개사는 빠졌고, 대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금융당국은 이 결과가 사업자가 제출한 값을 집계한 것으로 국가승인통계가 아니며, 개별 사업자의 회신값은 영업비밀에 해당할 수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S1·S2

시장 규모를 보여 주는 지표는 모두 내려갔다. 국내 보유량 기준 평가총액은 58.9조원으로 2025년 말 87.2조원에서 28.3조원(33%) 줄었고, 상반기 일평균 거래규모는 3.1조원으로 직전 반기 5.4조원보다 44% 감소했다. 거래 대기 자금인 원화예치금은 5.2조원으로 8.1조원에서 35% 줄었다. 거래소 매출은 5,768억원으로 9,736억원보다 41% 줄었고, 영업손익은 816억원으로 3,748억원에서 78% 감소했다. S1

이용자 쪽 숫자는 거의 그대로였다. 고객확인(KYC)을 마쳐 바로 거래할 수 있는 계정은 1,117.5만개로 2025년 말보다 4.9만개(0.4%) 늘었고, 휴면 계정까지 포함한 등록 계정은 2,655만개였다. 가장 많은 이용 연령대는 40대(26.9%)로, 30대(26.7%)를 근소하게 앞섰다. 2023년 상반기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매 조사의 비교표에서 최다 연령대는 30대였다. S1·S3·S4·S5·S6·S7

보유 규모로 보면 소액 계정이 대다수다. 863만개(77.2%)가 100만원 미만을 보유했고, 1천만원 이상 보유 계정 비중은 8%(89만개)로 2025년 말보다 2%p, 1억원 이상 계정은 1%(11만개)로 0.5%p 줄었다. 시장이 줄어드는 동안 큰 잔고 계정의 비중은 낮아졌다. S1

보도자료는 하락 배경으로 주요국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경계감과 수급 여건 악화를 들었고, 특히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했다고 적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2026년 6월 말 58,559달러로 2025년 말 87,509달러보다 33% 떨어졌다. 같은 기간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시가총액은 3,161조원으로 4,416조원보다 28% 줄어, 국내 평가총액 감소율(33%)이 글로벌보다 컸다. 국내 종목의 기간 중 최고가 대비 하락률(MDD) 평균은 69%로, 보도자료가 함께 제시한 코스피 지수 55.1%, 코스닥 지수 31.8%보다 컸다. S1

시계열로 보면 — 2024년 하반기 정점 뒤 세 반기 연속 감소

반기 조사를 이어 보면 흐름이 분명하다. 일평균 거래규모는 2023년 하반기 3.6조원에서 2024년 상반기 6.0조원, 하반기 7.3조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상반기 6.4조원, 하반기 5.4조원, 2026년 상반기 3.1조원으로 세 반기 연속 줄었다. 이번 3.1조원은 2023년 하반기 수준보다도 낮다. 2024년 하반기 조사는 당시를 두고 2023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가격 상승과 시장 규모 확대가 심화됐다고 평가했었다. S5·S6·S7·S1·S3·S4

거래소 영업손익도 같은 궤적이다. 반기별 보도자료가 처음 발표한 값은 2024년 상반기 5,900억원, 하반기 7,415억원, 2025년 상반기 6,185억원, 하반기 3,807억원이었고, 이번에는 816억원이다. 매출에서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원화마켓 99.7%에 이르는 구조여서, 거래 감소가 곧 이익 감소로 이어지는 모습이 반기 수치에 나타난다. S6·S5·S4·S3·S1

다만 시계열을 읽을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직전 반기 수치가 다음 조사에서 고쳐진다. 2025년 하반기 영업손익은 3월 발표 때 3,807억원이었지만 이번 비교표에서는 3,748억원이고, 2024년 하반기 시가총액은 107.7조원으로 발표됐다가 다음 조사에서 110.5조원으로 바뀌었다. 이번 보도자료도 일부 사업자가 가결산 금액을 제출해 결산 마감 때 수치가 바뀔 수 있다고 적었다. 둘째, 이용자 단위가 2025년 상반기까지 '만명'이었다가 2025년 하반기부터 '계정 수(만개)'로 바뀌었고, 이번부터 '시가총액'은 국내 보유량 기준이라는 뜻에서 '평가총액'으로 이름을 바꿨다. 셋째, 조사 대상 사업자 수가 2023년 하반기 29개, 2024년 상반기 21개, 2026년 상반기 26개로 조사마다 다르다. S1·S3·S4·S5·S6·S7

원화마켓 5곳에 쏠린 시장 — 집중과 소형 종목의 위험

조사 대상 17개 거래소 가운데 원화로 거래하는 원화마켓은 5개사, 코인끼리 거래하는 코인마켓은 12개사다. 평가총액은 원화마켓이 58.5조원(99.4%), 코인마켓이 0.33조원(0.6%)이었다. 코인마켓의 일평균 거래규모는 3.8억원으로 직전 반기 8.3억원보다 55% 줄었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 산출한 월별 거래회전율은 원화마켓 100~201%, 코인마켓 2~9%로, 같은 기간 코스피 25%, 코스닥 43%와 비교됐다. S1

누가 버티고 누가 밀리는지도 손익에 드러난다. 원화마켓 영업손익은 1,018억원으로 직전 반기 3,958억원보다 74% 줄었지만 흑자를 지켰고, 코인마켓은 손실 202억원이었다. 지갑·보관업자는 매출 58억원에 영업손실 186억원으로 적자 폭이 101% 커졌다. 다만 실태조사는 개별 사업자 수치를 공개하지 않아 원화마켓 5개사 안의 점유율은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S1

이투데이 보도는 쏠림이 더 짙어졌다고 분석했다. 이투데이가 CoinGecko 공개 API의 거래대금으로 집계한 바에 따르면 업비트·빗썸 합산 점유율은 2026년 1월 92.95%에서 6월 96.19%로 올랐고, 코인원·코빗·고팍스 합산은 7.04%에서 3.81%로 낮아졌다. 이 기사에서 헨리 김 타이거리서치 리서처는 "이번 96%대 수치는 단기적인 현상이라기보다 구조적 양극화의 결과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 점유율은 정부 통계가 아니라 민간 데이터에 기댄 한 언론사의 집계다. S16

쏠림의 반대편에는 국내 사업자 1곳에서만 거래되는 종목이 있다. 이런 1곳 전용 종목은 234종으로 2025년 말 296종보다 62종 줄었고, 평가총액은 0.6조원으로 국내 전체(58.9조원)의 1%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가운데 40%(93개)는 평가총액 1억원 이하 소규모이고, 1곳 전용 종목의 기간 중 가격 하락률(MDD)은 77%였다. 코인마켓 평가총액(0.33조원) 중 1곳 전용 종목 비중은 90%였다. 금융당국은 유동성 부족과 급격한 가격변동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S1

상장 지표도 함께 움직였다. 상반기 신규 거래지원은 135건으로 직전 반기 250건보다 46% 줄었고, 거래중단(상장폐지)은 108건으로 66건보다 64% 늘었다. 중복을 빼면 거래중단된 76종 중 89%(68종)가 1곳 전용 종목이었다. 유의종목 지정도 139건으로 46% 늘었다. 9월 23일 금융위가 고발·통보한 사건 가운데에는 운영사 임원 등이 대형 거래소 상장에 번번이 실패하자 중형 거래소에 먼저 상장한 뒤 가장매매로 거래량을 부풀린 건이 있었다. 금융위는 부풀린 거래량이 전체의 90% 이상이었고 이를 대형 거래소 상장 자격요건으로도 활용했다고 밝혔다. S1·S9

이용자보호법 2년 —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드러났나

2024년 7월 19일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이용자 예치금을 은행에 맡겨 안전자산으로 운용하게 하고, 사업자가 파산하면 은행이 이용자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했다. 이용자 가상자산의 80% 이상은 인터넷과 분리해 보관해야 하고, 거래소는 이상거래를 상시 감시해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면 금융당국에 지체 없이 통보해야 한다. 불공정거래에는 형사처벌과 함께 부당이득 2배에 상당하는 과징금이 가능해졌다. S10

금융당국이 법 시행 2년을 맞아 낸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20일 현재 총 40여건의 조사를 마쳤고 그중 30여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통보했다. 혐의자는 25명, 부당이득은 평균 14억원 수준이며, 부당이득 5억원∼50억원이 8건, 50억원 이상이 1건이었다. 과징금은 2건에 부당이득을 웃도는 수준(125∼165%)으로 부과됐다. 유형은 특정 시간대에 주문을 몰아 가격상승률 상위로 만드는 '경주마', 입출고가 막힌 틈을 이용하는 '가두리' 같은 초단기 시세조종이 대부분이었다. 9월 23일에도 API 자동매매를 이용한 초단기 시세조종 3건 등 4건이 고발·통보됐다. 금융당국은 계좌 지급정지와 신고·포상금 제도를 2단계법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8·S9

제도가 다루지 못한 빈틈은 사고로 드러났다. 2026년 2월 6일 빗썸이 이벤트 참여 이용자 695명에게 1인당 2,000원 대신 2,000BTC(1,970억원)를 잘못 지급했고, 빗썸에 따르면 오지급 수량 620,000BTC 중 618,214BTC(99.7%)는 거래 전에 회수됐다. 긴급대응반 점검에서는 3개 거래소가 잔고대사를 하루 단위로만 했고, 4개 거래소는 담당자 1인이나 부서장 1인 승인만으로 지급이 이뤄지는 등 다중 승인체계가 없었다. 금융위는 모든 거래소에 5분 주기 상시 잔고대사를 의무화하고 외부 회계법인 실사를 매분기에서 매월로 줄이겠다고 했다. 신진창 사무처장은 1,100만명 이용자가 약 70조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거래소에 보관 중이라며 근본적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S13·S14

자금 이동 규제도 바뀐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건당 100만원 미만 외부 출고 금액은 1.6조원으로 전체 출고액의 2%였지만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63%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사전 등록된 해외사업자·개인지갑으로 나간 화이트리스트 출고는 51.7조원(직전 반기 90.0조원)이었고, 신고사업자 간 송·수신인 정보를 주고받는 트래블룰이 적용된 금액은 9.5조원(15%)이었다. 8월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은 트래블룰 기준금액(100만원)을 없애 전체 거래로 넓히고, 해외 사업자·개인지갑 거래는 위험도에 따라 허용 범위를 나누도록 했다. 금융위는 쪼개기 송금을 통한 규제 회피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1·S15

2단계 입법의 쟁점 — 거래소 지분,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법인 참여

아시아투데이 설명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이용자보호법에 이은 2단계 입법으로, 가상자산의 발행·유통과 사업자 영업, 시장 운영 전반의 제도적 틀을 목표로 한다. 3월 4일 가상자산위원회는 정부 검토안을 놓고 '가상자산' 용어를 글로벌 정합성에 맞게 바꾸는 문제, 거래소 내부통제기준과 무과실 손해배상책임 같은 안전장치, 은행 중심(지분 50%+1) 스테이블코인 발행, 거래소 소유 분산 기준을 논의했다. 이번 취재에서 정부 검토안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S12·S20

가장 큰 쟁점은 거래소 대주주 지분이다. 한국경제는 8월 26일 정부안이 대주주 지분율을 원칙적으로 20%로 제한하되 혁신성 등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34%까지 허용하고, 한도를 넘은 지분에는 의결권을 제한하며 초과 주식 처분 명령도 검토하는 방향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법이 통과되면 거래소가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바뀌고, 정부가 소수 대주주에게 지배력이 집중되는 구조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25%대 지분을, 빗썸 최대주주는 70%를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영향이 엇갈린다는 것이 이 보도의 분석이다. 이 수치는 확정된 정부안이 아니라 보도 내용이다. S17

업계와 일부 학계는 반대한다. 3월 18일 국회 간담회에서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는 "세계적으로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지분 제한 규제 사례가 없다"며 해외 이전과 투자 자본 이탈을 우려했고, 김윤경 인천대 교수는 가상자산거래소가 외국 거래소와 경쟁하는 글로벌 시장이라며 거래소를 공공재로 보는 시각에 반대했다. 이들은 소유 규제보다 행위 규제·내부통제·대주주 적격성 심사 중심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쪽 공식 자료에서는 가상자산위원회가 '소유 분산 기준 필요성'을 논의했다는 기록이 있고, 지분 제한을 지지하는 쪽의 공개 발언은 '자본시장법상 소유분산 기준을 준용한 것'이라는 국회 관계자 발언(한국경제 보도) 외에 이번 취재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S18·S17·S12

법인 참여는 정책과 실제 사이의 거리를 보여 준다. 금융위는 2025년 2월 13일 2017년 이후 원칙적으로 막혀 있던 법인 거래를 단계적으로 풀겠다며, 상반기에는 비영리법인·거래소의 현금화 목적 매도를, 하반기에는 상장사와 전문투자자 등록법인 약 3,500개사의 매매를 시범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실태조사에서 거래가능 법인 계정은 676개로 전체의 0.01% 미만이었다(2025년 말보다 88개, 15% 증가). 일반 법인은 2단계 입법과 외환·세제 정비 뒤 중장기 검토 대상으로 남아 있다. S11·S1

입법 일정은 밀리고 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월 10일 "9월 말 기본법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국정감사가 끝나는 11월 중에는 본격적인 법안소위를 열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시아투데이는 9월 29일 30일 개최가 거론되던 공청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사실상 무산됐고 정부안 제출이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는 22일 정부안이 늦어지더라도 11월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현행 소득세법상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소득에 연간 250만원 기본공제 뒤 지방소득세 포함 22% 세율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업계에서는 산업 규율보다 과세가 먼저 시행되는 데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온다. S19·S20

해외는 어디까지 왔나 — EU는 인가제 전환을 마쳤다

유럽연합의 가상자산시장법(MiCA)은 2023년 6월 발효됐고, 2024년 12월 전면 적용되면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에게 인가를 요구한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에 따르면 2024년 12월 30일 전부터 각국 법에 따라 영업하던 사업자는 2026년 7월 1일까지 또는 인가가 결정될 때까지만 기존 방식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 유예 기한은 이미 지났고, ESMA는 인가 사업자와 백서, 미승인 사업자 등록부를 공개하고 있다. S21

미국에 대해서는 이번 실태조사 보도자료가 시장 구조 법안인 Clarity Act 절충안이 2026년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하는 등 주요국 제도화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고 적었다. 한국에서 거론되는 거래소 신고제의 인가제 전환(한국경제 보도)도 EU처럼 영업 전에 인가를 받게 하는 방식이다. 다만 해외에 거래소 지분 제한 사례가 없다는 주장은 반대 측의 발언이며, 이 기사는 주요국 법령을 전수 대조해 확인하지는 못했다. S1·S17·S18

숫자로 보기 ① 반기 실태조사 시계열(각 보도자료 최초 발표값)
구분’23년 하반기’24년 상반기’24년 하반기’25년 상반기’25년 하반기’26년 상반기
일평균 거래규모3.6조원6.0조원7.3조원6.4조원5.4조원3.1조원
시가총액(’26년부터 평가총액, 기말)43.6조원55.3조원107.7조원95.1조원87.2조원58.9조원
원화예치금(기말)4.9조원5.0조원10.7조원6.2조원8.1조원5.2조원
거래소 영업손익2,693억원5,900억원7,415억원6,185억원3,807억원816억원
거래가능 이용자645만명778만명970만명1,077만명1,113만개1,117.5만개
최다 이용 연령대30대30대30대30대30대40대

각 반기 보도자료가 처음 발표한 값. 다음 조사에서 고쳐진 값: ’23년 하반기 총영업손익 2,870억원·’24년 상반기 시가총액 56.5조원(각각 다음 반기 조사), ’24년 상반기 총영업손익 5,813억원·’24년 하반기 시가총액 110.5조원·영업손익 7,446억원, ’25년 상반기 영업손익 6,178억원, ’25년 하반기 영업손익 3,748억원(’26년 상반기 조사). ’25년 상반기 영업손익은 같은 보도자료 본문에 6,067억원으로도 적혀 있다. 영업손익 항목명은 ’24년 하반기까지 '총영업손익(이익)', ’25년 하반기부터 '영업손익(지갑·보관업자 제외)'. 이용자 단위는 ’25년 하반기부터 계정 수(만개). 국가승인통계 아님. S7·S6·S5·S4·S3·S1

숫자로 보기 ② ’26년 상반기 원화마켓과 코인마켓
구분원화마켓(5개사)코인마켓(12개사)
평가총액(’26년 6월말)58.5조원(99.4%)0.33조원(0.6%)
일평균 거래규모(직전 반기 대비)3.1조원(△44%)3.8억원(△55%)
월별 거래회전율100~201%2~9%
영업손익1,018억원손실 202억원
매출 중 거래 수수료 비중99.7%8.3%

비교: 같은 기간 월별 거래회전율 코스피 25%, 코스닥 43%. 개별 거래소 점유율은 공개되지 않는다. S1

남은 질문

  • 원화마켓 5개사 각각의 점유율·이익은 실태조사가 영업비밀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다. 언론의 96%대 집계는 CoinGecko 거래대금 기준이라 공식 수치와 다를 수 있다.
  •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원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거래소 대주주 지분 20%·34% 한도는 보도 내용이며 확정되지 않았다.
  • 법인 매매 시범허용(약 3,500개사 대상)이 실제로 몇 건의 실명계좌 발급으로 이어졌는지 공식 집계는 확인되지 않았다(실태조사상 거래가능 법인 계정은 676개).
  • 빗썸 오지급 사고의 최종 피해 보상 규모와 5분 주기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이 모든 거래소에서 가동되는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 해외에 거래소 지분 제한 사례가 없다는 업계 주장은 이 기사에서 주요국 법령으로 대조하지 못했다.

앞으로 볼 것

  • 10월 6일부터 약 3주간 국정감사 —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제출 시점과 공청회 일정
  • 11월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 —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은행 중심(지분 50%+1) 스테이블코인,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이 법안에 어떻게 담기는가
  • 내년 1월 1일 예정된 가상자산 소득 과세(연 250만원 공제, 22%) — 시행 여부와 국회 논의
  •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중 트래블룰 기준금액(100만원) 폐지 등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 — 실태조사의 100만원 미만 출고(이용자 수 기준 63%) 흐름이 바뀌는지
  • 다음 실태조사(’26년 하반기)의 일평균 거래규모·원화예치금·영업손익과 최다 이용 연령대

이 심층분석은 공개 자료를 AI가 조사·작성하고 사실 대조와 데스크 검토를 거쳤습니다. 문장 끝 번호는 아래 근거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