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2나노 공정 기반 엑시노스 2700을 갤럭시 S27 시리즈에 사용할 전망이다. 10월 5일(UTC) 이탈리아 매체 hwupgrade.it(hwupgrade.it)에 따르면 엑시노스 2700은 퀄컴의 경쟁 칩보다 빠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사이더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가 공개한 초기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새 2나노 공정에 집중하고 있다. 차세대 칩은 엑시노스 2700(Exynos 2700)이 될 예정이다.
엑시노스 2700은 갤럭시 S27 시리즈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갤럭시 S27과 S27+에 2나노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갤럭시 S27 프로는 네 모델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모델로 꼽히지만 퀄컴 SoC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 버전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젠 6(Snapdragon 8 Elite Extreme Gen 6)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hwupgrade.it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차세대 칩에서 자체 제조 공정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엑시노스 2700은 최대 4GHz의 클록 주파수를 지원할 전망이다.
현재 소비 전력과 추가 성능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엑시노스 2700이 실제로 퀄컴 칩보다 빠를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세부 사항은 향후 몇 주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