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 삼성중공업, LNG선 4척 탱크 설계 발주…2029년 인도 예정
(그래픽=AX뉴스)

삼성중공업이 신규 LNG 운반선 4척의 탱크 설계를 GTT 에너지에 발주했다. 10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어 매체 BFM Bourse(tradingsat.com)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유럽 선주를 위해 건조된다.

GTT 에너지(GTT Energy)는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신규 LNG 운반선 4척의 탱크 설계 수주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선박들은 유럽 선주를 위해 건조될 예정이다.

각 LNG 운반선의 용량은 200,000m³다. 선박에는 GTT가 개발한 Mark III Flex 멤브레인 격납 시스템이 적용된다.

GTT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선박 인도는 2029년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수주는 탱크 설계와 관련한 계약으로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GTT 주가는 파리 증시에서 1,4%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GTT 주가는 연초 이후 약 36%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