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파키스탄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 3개 모델의 공장도 가격을 Rs800,000에서 Rs2.5 million까지 내렸다. 10월 8일(UTC) 파키스탄 경제 매체 프로핏(Profit by Pakistan Today)에 따르면 새 가격은 2026년 10월 7일부터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럭키 모터 코퍼레이션(Lucky Motor Corporation)은 쏘렌토 1.6T AWD PHEV 가격을 Rs18.999 million에서 Rs16.499 million으로 Rs2.5 million 내렸다. 인하율은 약 13.2%다. 쏘렌토 1.6T AWD HEV는 Rs17.899 million에서 Rs15.499 million으로 Rs2.4 million 내렸고, 인하율은 약 13.4%다. 쏘렌토 1.6T FWD HEV는 Rs16.299 million에서 Rs15.499 million으로 Rs800,000 내렸으며, 인하율은 약 4.9%다.
프로핏에 따르면 FWD HEV와 AWD HEV는 이번 행사 기간 모두 Rs15.499 million에 판매된다. 기존 두 모델의 가격 차이인 Rs1.6 million이 사라지는 셈이다. PHEV는 가격을 조정한 뒤에도 두 HEV 모델보다 Rs1 million 비싸다.
이번 행사는 쏘렌토 HEV와 PHEV 모델에만 적용되며 3.5리터 V6 가솔린 모델은 제외된다. 럭키 모터 코퍼레이션은 종료일을 명시하지 않았고, 인도 시점에 새로 부과되는 정부 관세·세금·요금은 고객이 부담한다고 공식 발표에서 밝혔다. 수정된 공장도 가격에는 운송비와 보험료가 포함되지 않아 최종 지불액이 광고 가격을 웃돌 수 있다.
럭키 모터 코퍼레이션은 이번 가격 인하가 회사 영업 10주년과 파키스탄 및 해외 시장 누적 100,000대 차량 판매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2025년 5월 10일 파키스탄에서 4세대 부분변경 쏘렌토를 출시했고, 예약 판매는 2025년 5월 11일 시작됐다.
프로핏에 따르면 당시 FWD·AWD 하이브리드 모델 가격은 각각 Rs14.699 million과 Rs15.999 million이었고, 3.5리터 V6 가솔린 모델은 Rs13.499 million이었다. 7인승 쏘렌토에는 1.6리터 터보차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재설계된 외관,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 추가 운전자 보조 기술이 적용됐으며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Hyundai Santa Fe Hybrid)와 같은 세그먼트에서 경쟁한다. 기아는 2026년 7월 31일 쏘렌토 PHEV를 라인업에 추가했고, 이 모델에도 이번 가격 인하가 적용된다.
맥락과 영향
누구에게 이익·부담인가
럭키 모터 코퍼레이션은 인도 시점에 새로 부과되는 정부 관세·세금·요금을 고객이 부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