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오픈AI와 차세대 칩 개발 및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협력을 심화했다. 10월 7일(UTC) 대만 경제 매체 Anue(cnyes)에 따르면 오픈AI는 삼성전자와 협력을 확대했다.
오픈AI(OpenAI)와 삼성전자의 협력 범위에는 차세대 칩 개발과 기업용 AI 서비스가 포함됐다. Anue는 AI 투자 흐름이 미국 대형 기술 플랫폼과 대만 반도체에서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핵심 기술 클러스터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SK하이닉스(SK hynix)와 함께 스타게이트(Stargate)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메모리와 관련한 협력도 시작했다. Anue는 이 협력이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한국의 중요성을 다시 부각했다고 보도했다.
Anue는 AI가 글로벌 투자 흐름을 계속 이끌고 있으며, 기술 혁신과 기업 자본지출이 시장에 장기 성장 동력을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무라투신은 미국 주식시장 고점 등락과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도 AI의 중장기 성장 추세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사에는 네오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Nebius)가 GPU 임대료를 인상할 계획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네비우스는 B300과 B200 임대료를 각각 21%, 19% 올리고 구세대 H100 임대료도 17% 인상할 예정이라고 Anue는 전했다.
Anue는 9월 30일(2026/09/30)과 9월 23일(2026/09/23)을 기준으로 한 노무라투신의 대만 주식시장 자료도 함께 소개했다. 해당 자료는 AI 수요와 공급망 상황, 대만 주식시장 흐름을 다뤘다.
배경과 맥락
수집 기록 기준(2026년 10월 7일 16시) 같은 내용의 최초 보도는 Anue (cnyes)(news.cnyes.com)의 2026년 10월 4일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