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한국 외딴 지역 고객을 위한 이동 소매 서비스를 출시했다. 10월 7일(UTC) 통신 전문 매체 텔레콤페이퍼(Telecompaper·telecompaper.com)에 따르면 개조 차량을 활용해 통신 상담과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텔레콤페이퍼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는 한국의 외딴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 매장을 운영한다. 이동 매장은 개조 차량을 활용해 통신 상담과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동 매장이 영남(Yeongnam)과 호남(Honam) 지역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지역에 차량 한 대씩 배정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일반 매장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차량에는 3인조 팀이 배치된다. 텔레콤페이퍼에 따르면 이 팀은 섬과 외딴 지역을 비롯해 LG유플러스 매장이 없는 소도시를 방문한다.
이동 매장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도 찾을 예정이다. 텔레콤페이퍼는 LG유플러스가 이 같은 지역에서 통신 상담과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