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 인력 2500명 — 한화오션, 필리 조선소 2500명 고용…미 조선산업 재건 협력 확대
(그래픽=AX뉴스)

한화오션의 필리 조선소가 현재 약 2500명을 고용하고 있다. 10월 8일(UTC) 그리스 전문 매체 헬레닉 시핑 뉴스(Hellenic Shipping News)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 데이브 매코믹(Dave McCormick)은 한·미 조선 협력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10월 7일 한화오션(042660) 거제 사업장을 방문했다.

매코믹 의원은 한화오션의 필리 조선소가 있는 펜실베이니아주를 대표한다. 헬레닉 시핑 뉴스에 따르면 그는 거제 사업장의 자동화 시설과 군함 건조 구역을 둘러본 뒤 울산급 배치 III(충남급) 호위함 5번함인 평택함에 승선했다.

평택함은 거제에서 건조 중인 같은 급 함정 가운데 가장 최신 함정이다. 한화오션은 한화 필리 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 Inc.)와 거제 사업장을 연계해 군함 설계·건조, 조선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을 포함한 협력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매코믹 의원은 기술·생산성·품질·안전을 포함한 모든 측면에서 높은 역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화오션이 필리 조선소를 통해 필라델피아 조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오션은 미국 해군 선박 설계 업체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Leidos Gibbs & Cox)와 전략 해상수송선을 공동 설계하고 있다. 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Delaware County Community College)와 조선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필라델피아 지역 경제단체들과 현지 공급망 구축도 논의하고 있다고 헬레닉 시핑 뉴스는 전했다.

한화 필리 조선소의 현재 고용 인력은 2024년 인수 당시의 약 2배다. 한화오션은 7월 미국 해사청으로부터 미사일 사거리 계측선(MRIV)을 수주했으며,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4척을 인도했고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선박은 내년 인도할 예정이다.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겸 전사경영지원실장은 미국 조선 산업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를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해 한국과 미국 조선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맥락과 영향

무엇이 바뀌었나

Hellenic Shipping News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미국 조선산업 재건을 위해 펜실베이니아를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Hellenic Shipping News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을 넓혀 한국과 미국 조선산업의 공동 성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숫자로 본 영향

Hellenic Shipping News에 따르면 필리 조선소는 필라델피아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거점으로 제시됐다.

누구에게 이익·부담인가

Hellenic Shipping News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필리 조선소를 통해 필라델피아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할 주체로 언급됐다.

Hellenic Shipping News에 따르면 현지 파트너들은 한국과 미국 조선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협력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