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10월 7일 인공지능을 활용해 유해성자료를 조사하고 화학물질 위해성 평가기간을 70%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30년까지 위해성평가 전 과정의 자동화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인공지능이 화학물질 위해성 평가에 활용되는 유해성 자료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독성자료를 자동으로 탐색하고 구조화하는 기술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 특허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국립환경과학원 김영우 원장 명의로 제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해성자료 조사와 자동화로 위해성 평가기간을 70% 이상 줄이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위해성평가 전 과정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는 일정도 함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