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하이브 아메리카, 토머스 레트와 아티스트 주도 파트너십
(그래픽=AX뉴스)

하이브 아메리카의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가 컨트리 가수 토머스 레트와 아티스트 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10월 6일(UTC) 레트의 새 계약 소식을 전했다.

토머스 레트는 하이브 아메리카의 내슈빌 기반 컨트리·아메리카나·루츠 록 부문인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와 새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빌보드는 보도했다. 파트너십의 이름은 ‘Fifty-One/Forty-Nine Records’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파트너십은 장기적인 소유권, 창작의 독립성, 아티스트 개발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와의 협력을 통해 레이블은 토머스 레트의 녹음 음악과 그의 창작 및 기업가 경력의 다음 장을 위한 본거지 역할을 하게 된다.

레트는 새 계약이 단순히 또 다른 계약을 맺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음악 유산을 반영하며 미래를 만들어갈 무언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블루 하이웨이의 제이크와 경영진이 오늘날 음반사가 아티스트에게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레트는 이번 계약으로 경력 전체를 바쳐 만들어온 작품을 소유하면서도 앞으로의 녹음을 위해 야심찬 팀과 글로벌 인프라를 곁에 둘 수 있다고 말했다. 파트너십의 추가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의 최고경영자 제이크 바스든은 레트가 다른 장르가 내슈빌과 융합되는 방식을 탐구하면서도 음악적 뿌리를 잃지 않는 진보적인 컨트리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 바스든은 레트의 음악적 유연성과 가사·노래·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감각이 정직한 컨트리를 만든다며 앞으로 그의 파트너가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에는 브렛 영, 미들랜드, 저스틴 무어, 잭슨 딘, 프레스턴 쿠퍼, 메이 에스테스 등도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