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이 정규직 노조와 하청업체 노조 두 곳과 협상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노조 파업 가능성에 놓였다. 10월 8일(UTC) 해외 매체 비즈니스 인슈어런스(Business Insurance·businessinsurance.com)는 조선비즈(ChosunBiz)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한국 조선업계는 임금 및 단체교섭이 이어지는 가운데 점점 커지는 역풍에 직면했다고 비즈니스 인슈어런스는 전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노사 합의에 이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선비즈는 두 회사가 노사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대규모 노조 파업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는 한국 조선업계의 임금 및 단체교섭이 계속되고 있다고 적혔다.
한화오션은 법원 명령에 따라 정규직 노조와 함께 하청업체 노조 두 곳과도 협상해야 한다. 비즈니스 인슈어런스는 이 때문에 한화오션의 협상 과정이 더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이번 보도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임금 및 단체교섭이 진행되는 가운데 노사 합의와 파업 가능성을 함께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