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삼성전자, 윈본드 TV용 D램 조달설…TV 절반 검토
(그래픽=AX뉴스)

삼성전자가 2027년부터 대만 윈본드 일렉트로닉스에서 D램을 구매해 TV 약 절반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5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에 따르면 이 내용은 한국 매체 더벨(The Bell)이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TV용 D램 조달처로 윈본드 일렉트로닉스를 물색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다만 보도는 소식통을 인용한 것으로, 확정된 사실로 제시되지는 않았다.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7년부터 대만 윈본드 일렉트로닉스(Winbond Electronics)에서 D램을 구매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 D램을 TV 약 절반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TV가 여전히 의존하는 LPDDR4와 LPDDR4X 칩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가운데 나왔다고 디지타임스는 전했다.

더벨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의 윈본드 D램 구매 계획과 TV 적용 검토 내용을 보도했다. 디지타임스는 이 보도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조달 움직임을 전했다.

윈본드 일렉트로닉스는 대만 기업으로 소개됐다. 삼성전자와 윈본드 일렉트로닉스의 거래가 확정됐는지, TV 적용 범위가 최종 결정됐는지는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맥락과 영향

삼성전자와 윈본드의 TV용 D램 조달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검토 대상은 삼성전자 TV의 약 절반이며,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