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 산하 솔리다임, 대만 SSD 생산거점 확대 계획
(그래픽=AX뉴스)

SK하이닉스 산하 솔리다임이 대만의 데이터센터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생산거점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6일(UTC) 대만 전문 매체 DigiTimes Taiwan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AI 서버를 겨냥해 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솔리다임(Solidigm)은 SK하이닉스의 낸드 플래시 자회사다. DigiTimes Taiwan은 솔리다임이 대만에서 데이터센터용 SSD 생산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만에는 대형 기술 기업의 서버 제조업체들이 다수 모여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솔리다임은 이 지역의 서버 제조업체들과 기업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중국어 번체 매체 중화초전매(中華超傳媒)는 9월 27일 솔리다임이 이르면 2027년 미국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수 있다는 내용과 기업가치가 1,5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제목으로 보도했다.

이번 대만 생산거점 확대의 규모와 구체적인 일정, 협력 대상은 DigiTimes Taiwan 기사 앞부분 이후의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