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동방부재망(东方财富网)은 18일(UTC 기준)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이 미국에 낸드플래시 공장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사정을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뉴욕주 북부가 유력 후보지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동방부재망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미국에 새 낸드플래시 칩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매체는 기사 제목에서 이를 낸드플래시 생산능력 다변화 행보로 소개했다.

다만 동방부재망은 솔리다임이 경쟁력을 높일 여러 방안을 평가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직 확정된 구체적 계획은 없다.

동방부재망은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생산능력을 늘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을 점점 크게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도 SK하이닉스 등에 한국 서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신설 계획을 서둘러 추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 매체는 해당 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배경과 맥락

수집 기록 기준 이 소식은 동방부재망(finance.eastmoney.com)이 2026년 9월 18일 처음 보도했다.

수집 기록 기준 이후 1개 매체(163.com)가 같은 내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