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가 2026년 10월 6일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5,611,040,000원이며, 계약상대는 ‘글로벌 대형기업’이다.
삼성전기는 이날 오전 11시 14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판매·공급계약 구분을 ‘기타 판매·공급계약’으로 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접수했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11,314,459,238,100원의 2.5%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했으며, 계약금액에는 계약일인 2026년 10월 6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인 1 USD = 1,358.50 KRW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의 원화 환산 전 금액은 USD 210,240,000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다.
삼성전기는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와 주요 계약조건을 유보기한일의 다음 영업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유보기한은 2027년 12월 31일이다.
회사는 계약금액과 기간 등이 사업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계약의 주요 내용이 경영상 비밀유지 필요로 비공개된 만큼 투자자는 계약의 변동·해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신중히 투자하라고 안내했다. 문서에 명시된 모든 일자는 한국 표준시(KST) 기준이다.
배경과 맥락
직전 같은 유형 공시는 2026년 9월 29일이다(최근 3년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