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가 학생 32명과 진행한 제4회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치고 일부 참가자에게 추가 협업을 제안했다. 폴란드 돌니실롱스키에주 기업 발표 창구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LG Energy Solution Wrocław)는 10월 5일(UTC) 발표문에서 9월 30일 프로그램을 결산하고 수료증과 추가 교육 참여 인증서, 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발표문에 따르면 32명의 학생은 7월 중순 유럽에서 기술 수준이 높은 공장 가운데 한 곳에서 유급 인턴십을 시작했다. 인턴들은 7월에 전극, 셀(Cell), 모듈(Module), QA + CMQ, 지원 부서 등 조직의 5개 영역 가운데 한 곳에 배치됐다.
참가자 상당수는 협력 대학인 브로츠와프 공과대학교(Politechnika Wrocławska), 브로츠와프 경제대학교(Uniwersytet Ekonomiczny we Wrocławiu), WSB 메리토 대학교(Uniwersytet WSB Merito) 학생이었다. 회사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이용 가능한 자리 수보다 훨씬 컸다고 전했다.
인턴십은 각 영역 매니저와 준비한 개별 실습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틀간의 온보딩으로 회사 조직문화를 익혔고, 배터리 생산 전 과정을 둘러보는 라인 투어와 Power BI, 커뮤니케이션, 8D 방법론·문제 해결 관련 추가 교육에도 참여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내일의 에너지’(Energia Jutra) 공모전에는 전기 모빌리티의 미래 또는 에너지 효율화 아이디어를 주제로 10개 작품이 접수됐다. 생산·품질·설비 유지보수 분야 사내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이 가운데 3개를 선정했고, 작품 작성자들은 수료 행사에서 결론을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는 인턴십을 마친 뒤 참가자 몇 명을 추가 협업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한 참가자는 2개월 동안 보고서 체계화와 SAP·ERP 업무를 익혔고, 물류 부서 운영과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말했다.
맥락과 영향
누구에게 이익·부담인가
해외 보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는 인턴 몇 명을 인턴십 종료 뒤 회사 팀에 초대하고 조직 내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