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 LG전자, 애플과 초인종·보안카메라 등 스마트홈 기기 개발
(그래픽=AX뉴스)

LG전자가 애플과 초인종·보안 카메라·온도조절기·스마트 도어록 등 스마트홈 기기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10월 9일(UTC) 베트남 온라인 매체 바오모이(Bao Moi)에 따르면 블룸버그(Bloomberg)가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애플은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인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LG전자와 함께 여러 하드웨어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애플은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개발 대상에는 초인종, 보안 카메라, 온도조절기, 스마트 도어록이 포함됐다. 보도는 애플이 파트너사인 LG전자와 새로운 하드웨어 기기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의 새로운 기기 가운데 하나는 가정용 보안 카메라의 개념을 바꿀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 제품은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자동화 작업을 위해 현재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파악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애플의 보안 카메라는 촬영 없이 인공지능을 사용해 집 안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분석할 예정이다. 보도는 이 카메라가 실시간 영상 제공보다 자동화 기능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