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시나닷컴(Sina Corporation)은 9월 28일(UTC) ‘란치테크놀로지 DDR5 5세대 RCD 양산, 고성능 AI 연산 메모리 업그레이드 가속’(澜起科技DDR5第五代RCD量产,高性能AI算力内存加速升级|人工智能早参) 기사에서 전남-광주 통합도시가 삼성전자와 투자 협의를 계속한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투자 실행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현지 정부는 10월 6일 입지 답사와 고위급 회담을 통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나닷컴에 따르면 전남-광주 통합도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요구에 대응해 국가산업단지 내 토지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가능한 한 큰 규모의 생산용지를 확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삼성전자는 투자 실행 속도 제고를 강조했다.

통합도시의 국가산업단지는 총면적 826만㎡ 규모다. 이 가운데 약 208만㎡가 즉시 개발 가능한 토지로 우선 제공된다.

시나닷컴은 통합도시가 10월 SK하이닉스와 입주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을 계기로 투자 실행 단계와 관련한 전면 협상에 착수하며, 협상 대상에는 발전 전략과 공장 건설, 부대 인프라가 포함된다.

현지 정부는 10월 6일 현지 입지 답사와 고위급 회담을 통해 삼성전자와의 협의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에는 삼성전자와의 협의가 이 계획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담겼다.

시나닷컴은 연구기관이 현재 반도체 업계의 주요 투자 논리로 AI 혁신이 이끄는 연산 칩과 광소자, PCB, 메모리·서버 및 액체냉각 기술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국내외 강한 수요의 수혜를 받는 AIOT 분야와 가격이 바닥을 찍고 회복하는 전력 반도체·CIS·아날로그 칩 부문도 함께 언급됐다.

연구기관은 기술 돌파와 국산 대체가 가져오는 산업 고도화 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나닷컴은 해당 정보가 참고용일 뿐 투자 권유를 구성하지 않으며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므로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맥락과 영향

시나닷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남·광주 통합도시와의 투자 협의에서 실행 속도 제고를 강조했다. 시나닷컴은 현지 정부가 10월 6일 입지 답사와 고위급 회담으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누구에게 이익·부담인가

시나닷컴에 따르면 전남·광주 통합도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요구에 대응해 국가산업단지 내 토지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시나닷컴에 따르면 현지 정부는 삼성전자와의 협의를 10월 6일 입지 답사와 고위급 회담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