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매체 iXBT.com(ixbt.com)은 9월 30일(현지시간) ‘리튬인산철 배터리여, 비켜라. 더 저렴하고 주행거리가 긴 리튬망간 배터리 생산 돌입, 주행거리 33% 증가’(Литий-железо-фосфатные батареи, в сторону. Более дешёвые и дальнобойные литий-марганцевые АКБ запускают в производство, запас хода вырастет на 33%)라는 기사에서 제너럴 모터스(GM)가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차세대 리튬망간 배터리 셀의 대량 생산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iXBT.com에 따르면 생산은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 운영하는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의 얼티엄 셀즈(Ultium Cells) 공장에서 진행된다. GM은 리튬망간 화학을 적용한 차세대 배터리 셀의 대량 생산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공장 개조는 2026년 말까지 시작되고 2028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개조가 끝나면 이 시설은 이런 유형의 각형 셀을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하는 곳이 된다.

GM에 따르면 신형 배터리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33% 늘릴 수 있다. GM은 이를 풀사이즈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탑재해 EPA 기준 644km를 넘는 주행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 배터리 셀을 탑재한 첫 모델은 2028년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리튬망간 배터리는 고가의 삼원계 배터리와 저렴한 LFP 셀 사이의 중간 지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리튬망간 배터리는 기존 삼원계 리튬 이온 배터리와 비슷하지만 니켈과 코발트 함량이 크게 적다. 배터리 화학 조성에서 니켈과 코발트가 차지하던 자리를 망간이 더 많이 차지한다.

GM의 평가에 따르면 망간은 채굴과 정제 비용이 더 저렴하고 환경 부담도 적다. 제조사는 이런 화학 조성을 통해 LFP에 가까운 비용으로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맥락과 영향

러시아 매체 iXBT.com에 따르면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리튬망간 배터리 셀의 대량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GM에 따르면 이 배터리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보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33% 늘릴 수 있다.

■ 숫자로 본 영향

GM에 따르면 리튬망간 배터리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보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33% 늘릴 수 있다.

배경과 맥락

GDELT 문장 검색 기준 최근 72시간 'LG Energy Solution'와 'General Motors'가 한 문장에 함께 나온 영어 기사는 3건(3개 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