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국회의원은 9월 30일 오후 4시 2분 네이버 블로그에 ‘동네 주차장을 시민의 에너지 자산으로’라는 글을 올려 공영주차장 태양광 사업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 글에서 “이젠 ‘얼마나 설치할 것인가’를 넘어, ‘누가 만들고 운영하며, 그 이익을 누구와 나눌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썼다.

서왕진 국회의원은 지난해 법 개정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공영주차장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됐다고 밝혔다. 도심 주차장도 전기를 만드는 ‘햇빛발전소’가 된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공영주차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만든 공공자산입니다”라고 썼다. 이어 특정 기업이 아닌 지역 주민과 협동조합이 발전사업에 참여해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왕진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시민주도·참여형 공영주차장 태양광발전 확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전주와 경기 지역의 경험을 살펴보고, 시민과 협동조합이 주도하는 방식부터 공공과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형(SPC) 모델까지 다양한 대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오늘 모인 소중한 제안들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국회에서도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과 이익을 나누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게 법과 제도로 성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라고 썼다. 공영주차장 태양광이 지역사회 에너지전환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도 밝혔다.

■ 맥락과 영향

서왕진 국회의원은 9월 30일 오후 4시 2분 네이버 블로그에 공영주차장을 시민의 에너지 자산으로 보자는 글을 올렸다. 글은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과 이익을 나누도록 법과 제도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누구에게 이익·부담인가

서왕진 국회의원은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과 이익을 나누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법과 제도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배경과 맥락

서왕진의 같은 주제 직전 글은 2026년 9월 30일 게시됐다.

72시간 안에 신장식·부승찬·박홍근 등 4명도 'true'를 다룬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