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 신세계면세점, 300달러 이상 고객에 반려동물 호텔 1박권
(그래픽=AX뉴스)

신세계면세점이 10월 한 달간 300달러 이상 구매를 완료한 한국 고객에게 반려동물 호텔 1박 이용권을 제공한다. 10월 5일(UTC) 영국 전문 매체 무디데이빗리포트(The Moodie Davitt Report)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한국 반려동물 돌봄 브랜드 예일드(Yeled)와 협력해 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디데이빗리포트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의 이번 혜택은 공항 이동 서비스에 이은 것이다. 여행 중인 반려동물 소유주가 예일드의 반려동물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행 관련 서비스에 반려동물 돌봄을 추가했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예일드 반려동물 호텔 1박 이용권을 받는다. 이용권은 발급일로부터 2027년 1월 31일(31 January 2027)까지 유효하며, 호텔 이용 고객에게는 반려견 유치원 1일 무료 체험권도 제공된다.

무디데이빗리포트는 예일드가 전국 24개 지점에서 반려동물 호텔과 반려견 유치원, 기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무료 체험권은 반려견이 호텔 이용 전 시설과 돌봄 환경에 익숙해질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정규 VIP 혜택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무디데이빗리포트는 전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VIP 고객의 생활 방식과 여행 여정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혜택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7월 도입한 S.VIP 및 VIP 고객 대상 프리미엄 공항 이동 서비스에 이은 조치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은 출국과 입국 때 선호하는 시간에 집과 공항 사이 픽업·샌딩 서비스를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신세계면세점은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대표 쇼핑 행사인 신면세점 세일(Shin Duty Free Sale)을 통해 공항 이동 서비스 이용 기회도 확대한다. 10월 11일까지 온라인몰에서 300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10월 18일까지 상품 배송을 완료한 고객은 1회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공항 이동 서비스 이용권 100장 가운데 하나를 추첨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