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디에스 — 비율 25% — 삼성에스디에스, 인도 청년 5000명 AI 교육…주 목표는 국가 약속의 25%
(그래픽=AX뉴스)

삼성에스디에스가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청년 5000명을 대상으로 산업 관련 인공지능(AI) 교육을 시작했다. 인도 기업 발표 창구 삼성 뉴스룸 인도(Samsung Newsroom India)는 10월 5일(현지시간) 발표문에서 우타르프라데시 주지사 아난디벤 파텔이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2026을 출범시켰다고 전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아그라의 닥터 빔라오 암베드카르 대학교에서 출범했다. 삼성 서남아시아 기업 부사장 SP 춘과 대학교 부총장 아슈 라니 교수, 고위 학자들, 약 900명의 학생이 참석했다고 삼성 뉴스룸 인도는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습 프로젝트와 전문가 멘토링, 소프트 스킬 개발을 바탕으로 AI와 생성형 AI를 교육한다. 참가자들은 AI 캡스톤 프로젝트 튜토리얼을 통해 디자인 싱킹의 세부 원리도 배우며, 신흥 기술 분야의 직업을 준비한다.

삼성 뉴스룸 인도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9월 29일 러크나우에서 우타르프라데시 정부 고등교육 담당 국무장관 라지니 티와리와 고위 학자들, 학생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시작됐다. 우타르프라데시주는 이미 이 프로그램으로 청년 8000명 이상을 교육했다.

2026년 우타르프라데시주 목표인 참가자 5000명은 삼성이 인도 10개 주 청년 20000명에게 AI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국가적 약속의 25%다. 인도에서 4년째를 맞은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18~25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인도 전역 참가자는 20000명 이상이었다.

삼성 뉴스룸 인도는 2025년 여성 참가자가 전체의 4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SP 춘은 기술 학습과 실무 경험, 멘토링을 결합해 청년들의 AI 역량과 기술 주도형 경력 준비를 돕는다고 말했고, 아난디벤 파텔 주지사는 청년들이 인도의 발전에 기여하는 창조자와 혁신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