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삼성전자, 보스턴 양자 설계 연구소 열고 채용 시작
(그래픽=AX뉴스)

삼성전자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지역에 양자 설계 연구소를 설립하고 채용을 시작했다. 10월 5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양자 컴퓨팅 분야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세운 연구소의 이름은 양자 설계 연구소(Quantum Design Lab)다. 디지타임스는 삼성전자가 연구소를 설립한 뒤 인력 채용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움직임은 삼성전자의 양자 컴퓨팅 분야 진출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내용으로 보도됐다. 연구소를 통해 삼성전자는 미국의 연구 거점에 한층 가까워졌다고 디지타임스는 설명했다.

디지타임스는 삼성전자가 한국의 기술 대기업으로서 반도체 전문성과 양자 기술 개발을 연결하려는 보다 광범위한 시도를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소 설립과 채용을 통해 미국 연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디지타임스는 이를 삼성전자가 미국 연구 거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