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 SK넥실리스 진출 언급한 스탈로바볼라시, 한국과 협력 확대 논의
(그래픽=AX뉴스)

SK넥실리스의 폴란드 스탈로바볼라 진출이 이 도시를 첨단기술 투자에 매력적인 곳으로 보여준 사례로 현지에서 언급됐다. 폴란드 포드카르파츠키에주 공공기관 스탈로바볼라시(Stalowa Wola)는 10월 5일(UTC) 게시물에서 관련 내용을 전했다.

스탈로바볼라시는 한국이 이미 자국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이며, 현재 도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 활동이 하나의 투자 사업을 훨씬 넘어선다고 설명했다.

스탈로바볼라시 부시장 토마시 미시코(Tomasz Miśko)는 10월 5일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의 장현 남(Chang Hyeon Nam) 부영사와 만났다. 두 사람은 경험을 교환하고 스탈로바볼라와 한국 파트너 간 경제 관계와 협력을 더 발전시킬 가능성을 논의했다.

미시코 부시장은 스탈로바볼라시가 한국 기업과 협력하며 매우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SK넥실리스(SK Nexilis)의 진출이 스탈로바볼라시가 첨단기술 투자에 매력적인 장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미시코 부시장은 경제 분야뿐 아니라 제도적·사회적 분야에서도 관계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스탈로바볼라시는 이번 만남이 폴란드와 한국의 경제 관계에 중요한 시기에 열렸으며, 한국 기업들이 현대 산업과 에너지 관련 유럽 프로젝트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