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2022년형 싼타페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 사망자는 요크 출신 41세 남성으로,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4명과 함께 주행 중이었다고 노스센트럴PA닷컴(northcentralpa.com)이 10월 3일(UTC) 보도했다.

사고는 펜실베이니아주 카타위사 타운십에서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셰인 M. 웰스(Shane M. Wells)는 토요일 누미디아 드라이브(Numidia Drive)와 컬프 로드(Kulp Road) 교차로에서 2022년형 파란색 스즈키 GSX 1000을 북쪽으로 몰고 있었다.

카타위사 경찰서장 조시 레이대커(Josh Laidacker)에 따르면, 팍시노스(Paxinos) 출신 캐럴 L. 스나이더(Carol L. Snyder·63)는 2022년형 현대 싼타페를 몰고 교차로에서 정차한 뒤 누미디아 드라이브를 가로질러 컬프 로드로 진입했다. 두 번째로 주행하던 웰스는 SUV의 운전석 쪽 문을 들이받았고, 나머지 오토바이 운전자 3명은 SUV를 피했다.

웰스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웰스가 머리와 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스나이더는 머리와 목 부상이 의심돼 구급차로 블룸스버그 병원(Bloomsburg Hospital)으로 이송됐다. 카타위사 경찰은 로커스트 타운십 경찰, 카타위사 호스 컴퍼니 1호(Catawissa Hose Co. No. 1), 밸리 케미컬 소방회사(Valley Chemical Fire Company), 블룸스버그 및 댄빌 구급대의 지원을 받았다.

컬럼비아 카운티 검시관실은 웰스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경찰은 기소 여부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