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10월 2일 발전 5개 자회사를 1개사로 통합하는 방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9월 3일 헤럴드경제 등이 보도한 에너지공기업 통합 관련 풍문에 대한 해명이다.

한국전력공사는 10월 2일 오전 11시 11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을 접수했다. 이번 공시는 9월 3일자 같은 유형 공시의 재공시 사항이다.

해명 대상 보도는 9월 3일 헤럴드경제 등이 전한 ‘발전5사 하나로, 석유ㆍ가스공사도 통합…에너지공기업 대수술’이다. 보도 발생일자도 9월 3일로 기재됐다.

한국전력공사는 공시에서 해당 보도가 9월 3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와 관련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방안을 통해 한국전력공사의 5개 발전자회사를 1개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공시에 적힌 재공시 예정일은 12월 31일이다.

공시책임자는 기획부사장 백우기다. 관련 공시는 9월 3일 접수된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이다.

맥락과 영향

한국전력공사는 5개 발전자회사를 1개사로 통합하는 방안과 관련해 구체적 사항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다.

숫자로 본 영향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은 한국전력공사의 5개 발전자회사를 1개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담았다.

한국전력공사는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배경과 맥락

회사는 이 사안을 2026년 9월 3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로 한 차례 알린 바 있다.

직전 같은 유형 공시는 2026년 9월 3일이다(최근 3년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