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 매체 아이티즈자(IT之家)는 9월 27일(UTC) 베이징현대(北京现代)의 신형 중형차 아이오닉 IONIQ V가 9월 29일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아이티즈자에 따르면 이 차량의 사전 예약가는 11만9900위안부터다.
아이티즈자는 아이오닉 V가 8월 21일 청두 모터쇼에서 공개됐다고 전했다. 차량 출시는 9월 29일로 예정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티즈자에 따르면 표준형 540 Max의 사전 예약가는 11만9900위안이다. 이 모델은 CTLC 순수 전기 주행거리 540km를 제공한다.
고급 지능형 주행 버전 540 Max+의 사전 예약가는 12만9900위안이라고 아이티즈자는 전했다. 이 모델의 CTLC 순수 전기 주행거리도 540km다.
장거리 주행 650 Max+의 사전 예약가는 13만9900위안이라고 아이티즈자는 보도했다. 이 모델의 CTLC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650km다.
아이티즈자는 아이오닉 V의 디자인을 현대 중국 디자인센터가 전 과정에서 주도했다고 전했다. 중국 사용자를 위해 맞춤 제작한 뒤 전 세계에 선보이는 방식이라고 보도했다.
차량은 사이버 골드, 디멘션 퍼플, 감마 그린, 마그네틱 그레이, 포톤 화이트 일반 도장, 포톤 화이트 무광 도장, 유광 실버, 나이트 블레이드 블랙 등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고 아이티즈자는 전했다.
아이티즈자에 따르면 아이오닉 V는 전위적인 쿠페 패스트백 형태를 적용했다. 낮은 무게중심과 와이드 바디의 시각적 효과를 보여주며, 측면에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했다.
차량 후면은 디멘션 스타 트레일 테일램프 스타일이라고 아이티즈자는 전했다. 실내에는 네뷸라 랩어라운드 인테리어 디자인, 27인치 초슬림 4K 초대형 화면, 네뷸라 빛·그림자 앰비언트 램프, 사이버 아이 HUD가 탑재됐다.
아이티즈자는 차량이 모멘타(Momenta), 퀄컴 8295 칩, CATL(宁德时代), 원신 대형 모델, 바이트댄스 화산엔진을 통합했다고 보도했다.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4900/1890/1470mm이며 휠베이스는 2900mm라고 전했다.
아이티즈자에 따르면 아이오닉 V는 E-GMP 순수 전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순수 전기·주행거리 연장 듀얼 파워를 지원하며 800V 급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 맥락과 영향
아이티즈자에 따르면 베이징현대 아이오닉 V는 중국에서 사전예약가가 제시됐다. 아이티즈자는 사전예약가를 11만9900위안, 12만9900위안, 13만9900위안으로 전했다.
■ 숫자로 본 영향
아이티즈자에 따르면 아이오닉 V의 사전예약가는 11만9900위안부터 13만9900위안까지 세 구간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