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매체 비범신문(非凡新聞)은 9월 28일(UTC)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 5.2% 돌파…아시아 증시 압박, 한국 증시 2.7% 급락’(10年美債殖利率破5.2% 亞股承壓韓股重挫2.7% | 國際)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약세 속에 한국 증시가 2.7%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를 넘고 지정학적 위험과 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투자시장이 압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은 중추절 연휴를 마치고 9월 28일 정상 거래를 재개했다. 비범신문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휴전 방안을 거부하면서 지정학적 위험이 커졌고, 유가도 상승했다고 전했다.
KOSPI 지수는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면서 7000선과 6900선을 잇따라 내줬고, 종가 기준 2.7% 하락한 6,889.74포인트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비범신문은 한국 매체를 인용해 반도체 대형주가 개장과 함께 하락한 반면 반도체 기판 종목은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반도체 사이클이 대형주에만 집중되지 않고 주변 인프라 시설·장비·소재·부품과 통신 장비, 전력·냉각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동 외교 교착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하락했다.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0.7% 넘게 내렸고, 종가 기준으로는 0.73% 하락했다고 비범신문은 전했다.
시장에서는 9월 30일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에 관심이 쏠렸다. 비범신문은 마이크론 실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발표돼 반도체 업황의 예고편이 될 수 있다며, 시장이 매출 약 520억달러와 주당순이익 약 32.5~33달러를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는 여전히 변수가 남아 있다고 비범신문은 전했다. 브렌트유는 다시 배럴당 107달러를 넘어 2.5% 넘게 올랐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다우존스와 S&P500, 나스닥 모두 하락했다.
비범신문은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가 계속 변동성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맥락과 영향
비범신문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다. 비범신문은 시장이 마이크론 매출 약 520억달러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 숫자로 본 영향
비범신문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2%를 넘었다.
비범신문은 한국 증시가 종가 기준 2.7%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비범신문에 따르면 시장은 마이크론의 매출 약 520억달러와 주당순이익 약 32.5~33달러를 예상했다.
비범신문은 브렌트유가 배럴당 107달러를 넘어 2.5% 넘게 올랐다고 전했다.
■ 누구에게 이익·부담인가
비범신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약세가 한국 증시를 끌어내렸다고 보도했다.
비범신문에 따르면 반도체 기판 종목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비범신문은 반도체 사이클이 인프라 시설·장비·소재·부품과 통신 장비, 전력·냉각 분야로 확산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