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체 인텔리전서(The Intelligencer)는 9월 28일(UTC) ‘오하이오의 신중한 낙관론(Cautious Optimism In Ohio - The Intelligencer)’이라는 기사에서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내 메모리칩 생산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메모리칩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방안으로, 인텔의 오하이오 원(Ohio One) 단지를 파트너로 삼는 내용이다.
마켓비트(MarketBeat)는 인텔의 오하이오 원 단지를 오랫동안 지연된 시설이라고 표현했다. 인텔리전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 단지를 파트너로 삼아 미국 내 메모리칩 생산을 인텔과 협의하고 있다.
인텔은 이 소식을 신속하게 활용했다고 인텔리전서는 전했다. 기사에서는 인텔에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만 밝혔으며, 어떤 합의도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마켓비트는 전했다.
인텔리전서는 한때 오하이오 주민들이 인텔의 새 공장이 이미 반도체를 생산하고 벅아이주 가정에 급여를 보내고 있을 것으로 믿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사안과 관련해 전해진 최신 소식에 따르면 현장 건설은 계속 느려진 상태다. 인텔리전서는 외부에서 볼 때 건설 속도가 기어가는 것보다도 느려진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인텔리전서는 현장 지연과 잡스오하이오(JobsOhio), 인텔에 대한 비판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가 다음 단계를 확신하기 전에 발표하지 않는 태도가 오하이오 주민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텔리전서는 SK하이닉스가 오하이오에서 선택지를 모색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며, 향후 축하할 발표를 내놓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다만 확정되기 전까지는 결과를 미리 세지 않겠다는 취지로 기사를 마무리했다.
■ 맥락과 영향
인텔리전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인텔과 미국 메모리칩 생산을 협의 중이다. 다만 마켓비트에 따르면 양측은 아직 어떤 합의도 최종 확정하지 않았다.
■ 숫자로 본 영향
해외 언론 자료에는 25억달러가 제시됐지만, 인텔리전서 보도에 따르면 그 금액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배경과 맥락
GDELT 문장 검색 기준 최근 72시간 'SK hynix'와 'Intel'가 한 문장에 함께 나온 영어 기사는 11건(9개 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