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026년 9월 30일 법인 대표이사의 시세조종행위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적발 조치 3건을 담은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 1건을 검찰에 통보하고, 시세조종행위 혐의 2건을 고발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제17차 정례회의('26.9.30.)에서 상장회사 주식과 경영권 양수자 관련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를 다뤘다. 주식 일부의 양수 계약 체결을 교섭 중인 사람과 정보수령자인 그 지인들이 대상이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들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금지된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인 제174조를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통보했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개인투자자가 대체거래소(NXT)의 얇은 호가 상황을 활용해 시세조종 주문을 냈다. 이 주문으로 주가를 상승시키고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가 적용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장기간 시세조종 주문으로 주가를 부양한 부동산 개발회사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도 적발했다. 두 사건에 대해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시세조종행위인 제176조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내용을 보도자료로 발표했으며, 자료에는 ‘260930_(보도참고) 법인 대표이사의 시세조종행위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적발 조치(3건).hwp’와 ‘260930_(보도참고) 법인 대표이사의 시세조종행위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적발 조치(3건).pdf’가 첨부됐다.

■ 맥락과 영향

금융감독원은 2026년 9월 30일 불공정거래 행위 3건에 대한 조치 내용을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시세조종행위 혐의 2건은 고발 조치됐다.

■ 숫자로 본 영향

금융감독원 보도자료는 불공정거래 조치 3건을 담았고, 시세조종행위 혐의 2건과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 1건으로 구성됐다.

원문에 따르면 시세조종 혐의 중 1건은 대체거래소(NXT)의 얇은 호가 상황을 활용한 주문과 관련되고, 다른 1건은 장기간 시세조종 주문과 관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