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2031년까지 위탁생산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2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93,478,620,919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2.05%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2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93,478,620,919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2.05%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10월 1일 유상증자 주요사항보고서를 정정하면서, 증자로 모으는 돈에서 송도 6공장 시설자금 294,776,453,897원을 지우고 모집액 전부를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PolyPeptide Group AG) 인수에 쓰기로 했다. 신주배정기준일 전 주가를 반영한 1차 발행가액이 예정 발행가 1,322,000원에서 1,174,000원으로 내려가 모집 예정 총액이 3,000,940,000,000원에서 2,664,980,000,000원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회사는 증권신고서에서 '자금사용 우선순위' 에 따라 인수자금을 먼저 채우고, 6공장은 자체 자금과 별도 조달로 계획대로 짓겠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삼성물산도 같은 날 같은 내용을 종속회사 주요경영사항으로 정정 공시했다. 이 기사는 공시 원문을 정정 전후로 맞대어 무엇이 바뀌었는지, 이 돈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주주와 지배구조에는 무엇이 남는지를 짚는다. [S1·S3·S8]